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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윤 대통령,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저항 없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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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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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출석해 윤 대통령의 수감생활을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입소 절차부터 밟았습니다.

[신용해/법무부 교정본부장 : {일반 재소자와 똑같이 신체검사를 받았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머그샷도 찍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하게 수형복으로 갈아입은 윤 대통령은 수용동에서 하루를 보냈고 특별한 저항 없이 협조했다고 합니다.

수형번호 역시 부여 받았지만, 번호가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반 독방의 3배 정도 되는 독방에 수감됐습니다.

[신용해/법무부 교정본부장 : 전직 대통령 예와 비슷하게 3.6평~3.7평 정도 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교정본부장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오겠다고 한 전광훈 씨의 선동에 대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신용해/법무부 교정본부장 : {구치소가 뚫릴 가능성이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들어가려고 시도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저희하고 경찰하고 외곽경비를 철저히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체포하겠습니다.]

대통령 독방 옆의 방을 모두 비운 건 아니지만 교도관들이 경계업무는 철저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용해/법무부 교정본부장 : {일반 재소자와 거리상 많이 떨어지고 격리되어 있는 특별한 사동에 지금 수감 돼 있지요?} 네 그렇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일반 재소자와 마주칠 일이 거의 없고 운동시간이 되면 따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여도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3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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