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모델은 축구선수 '솔 캠벨'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적의 주인공(유스출신 토트넘 주장 ➡️ 아스날)

시작부터 ‘닭가슴살’을 망치로 후두러 까는 캠벨 (닭 : 토트넘 상징)


“남의 떡이 더 크지는 않을까 고민하는 시기가 옵니다.”며 입고 있던 ‘하얀’ 스웨터를 벗자 보이는 ‘빨간’ 스웨터.
깨알같이 옆에 보이는 아스날 유니폼

“제 말을 믿으세요. ‘큰 움직임’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라고 말하며 트로피를 닦는 캠벨.

“물론 사람들은 각자의 의견이 있겠지만 그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쓸 필요 없죠.”라며 ‘흰 색’ 꽃이 보이자 화분을 돌려버리는 캠벨.

“물론 1년 더 그들과 함께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변화가 있었을까요? 제 눈에는 그렇게 안 보여요.”

“그러니 이번 1월에 ‘변화’를 생각 중이라면 꼭 그렇게 하세요. 당신은 훨씬 훨씬 더 나은 것으로 변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미나이야 우리가 무슨 얘기 하고 있었지?”
“우리는 세탁 과정에서 빨간색 같은 강한 색상의 옷감에서 섬세한 흰색 옷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흰색 - 토트넘
붉은색 - 아스날
https://m.youtu.be/aFQvG0WQkpU?si=wtPZdckpum4YvP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