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 전화해 "연행자 잘 처리 부탁"
20,520 17
2025.01.20 19:00
20,520 17

서울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법원 담을 넘다 체포된 사람들에 대한 '훈방 조치'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8일 밤, 윤 의원이 서울 강남경찰서장에게 연락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윤상현 의원이라고 소개하시고 '서부지원 연행자 있죠?' 이렇게 하고요. '잘 처리 부탁한다' 이런 쪽으로만 취지로만 언급하셨고요.]

법사위에서도 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폭동 사태를 선동하고 있다며 공세를 폈습니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 '차은경 잡자' 이 선동을 누가 하는 겁니까? 국민의힘 윤상현이 하고 있고, 그리고 미국으로 갔어요. 이 윤상현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은 구속되지 않았다며 공정성 문제부터 제기했습니다.

폭동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경찰에 돌리기도 했습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의원 : 경찰이 끝까지 막아서야 되는 거 아닙니까? 비키니까 계속 셔터 올리고 길을 터줬잖아요.]

주말 당직 판사가 영장 업무를 맡은 것까지 문제삼자, 법원행정처 차장이 나서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곽규택/국민의힘 의원 : 왜 영장판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주말 당직 판사에게 이런 것을 맡겼느냐…]

[배형원/법원행정처 차장 : 주말에 접수되는 당직 영장 사건에 대해서는 당직 판사가 담당을 하도록 내규를 정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정을 고려를 해서 원칙대로 당직 판사가 담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도 이번 폭동 사태의 책임을 줄곧 다른 곳으로 돌린 겁니다.




이승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31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1 이슈 라이즈 쇼타로 원빈 WHERE YOU AT 챌린지 21:40 8
2955920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21:39 278
2955919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3 21:37 907
2955918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8 21:37 271
2955917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4 21:35 385
2955916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12 21:34 1,691
2955915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34 21:31 1,686
2955914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4 21:30 453
2955913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38 21:28 2,281
2955912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 21:27 155
2955911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25 21:27 693
2955910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6 21:26 2,059
2955909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903
2955908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8 21:24 1,605
2955907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7 21:23 1,421
2955906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32 21:18 1,309
2955905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21 21:16 3,264
2955904 유머 두바이 통대창 8 21:16 2,559
2955903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22 21:16 4,323
2955902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11 21:16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