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없는 무대는 안해" NCT 127, 레이저만 110대..고척돔 사상 최대 규모
16,023 8
2025.01.20 18:11
16,023 8
XMOCnr


‘공연의 神(신)’ NCT 127(엔시티 127)이 폭발적 기세로 고척돔을 집어삼켰다.

1월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양일 공연 모두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으로 약 5만 관객이 공연을 함께 즐긴 만큼 NCT 127의 막강한 파워와 위상을 실감케 한다.


uAlKfv


NCT 127은 ‘Gas’, ‘Faster’, ‘Bring The Noize’, ‘질주’로 이어진 첫 섹션부터 웅장한 연출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공연 타이틀 ‘THE MOMENTUM’에 걸맞은 폭발적인 추진력과 포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돔 공연장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연출과 무대, VCR을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 그리고 한순간도 지치지 않는 멤버들의 기세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케 하며 고척돔을 환희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궜다.

특히 대규모 댄서 군단과 깃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장악한 ‘Far’,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난도 안무와 탁월한 라이브로 전율을 선사한 ‘영웅’, ‘Fact Check’, ‘삐그덕’ 무대는 고척돔이 떠나갈 듯한 떼창 속에 클라이맥스를 장식, NCT 127이 왜 ‘공연의 神’이라 불리는지 진면목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hiiJxA


또한 관절처럼 움직이는 총 16M 길이의 슬로프 리프트 퍼포먼스가 돋보인 ‘Skyscraper’, 화려한 레이저쇼로 곡 제목처럼 사슬을 연출한 ‘Chain’, 조명을 활용해 빗물을 튕겨내는 우산 퍼포먼스가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Rain Drop’, 공중에 띄운 원형 샤막에 필름이 돌아가듯 레트로한 연출로 감동을 자아낸 ‘영화처럼’, 천장에 은하수를 수놓은 ‘윤슬’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로 끊임없는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NCT 127이 고난을 딛고 더욱 견고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서사를 그린 VCR은 시네마스코프 비율로 촬영되어 실제 영화 같은 몰입도를 높였으며, 가로 90M, 세로 15M의 초대형 LED 스크린, 고척돔 사상 최대 규모로 투입된 110대의 레이저, 피라미드 형상을 연출하는 6대의 리프트, 좌우로 설치된 가로 10M, 세로 2M의 슬로프 리프트 2대, 컨베이어 벨트, 이동차, 화약, 불기둥, 컨페티, 각 곡의 매력을 배가하는 화면 연출 등 획기적인 연출과 유니크한 음악, 퍼포먼스가 만나 전무후무한 걸작이 탄생했다. 


fMRfMm


객석을 빼곡하게 메운 관객들은 팬라이트로 펄 네오 샴페인(NCT 공식 상징색) 물결이 넘실대는 장관을 연출하며 고척돔을 물들임은 물론, 매 순간 터질듯한 함성과 떼창으로 NCT 127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으며, ‘우리칠과 시즈니의 이야기 끝이 없게’, ‘영원을 알려준 우리칠과 영원을 믿어볼래’ 등의 문구를 담은 슬로건 이벤트,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TOUCH’ 떼창 이벤트를 통해 멤버들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NCT 127은 공연을 마치며 “멋없는 무대는 안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매 순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을 볼 때마다 정말 자랑스럽고, 항상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척돔을 가득 채워주신 시즈니(팬덤 별칭)의 함성 소리를 평생 기억할 거고, 사랑받는 팀이라는 걸 느끼게 해 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는 NCT 127이 될 테니 우리의 여정에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ilgUDn


https://naver.me/FnmDtpNa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6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01 유머 남자병 온 신유 물리치료하는 투어스 경민ㅋ 1 08:16 280
2958700 이슈 현재 일본 SNS상에서 공격받고 있는 일본 국회의원. 2 08:14 515
2958699 유머 영포티들이 참고하기 좋은 2026 유행어 모음 6 08:11 385
2958698 유머 투어스 무대에서 투어스보다 시강이라는 백인 댄서ㅋㅋ 2 07:59 910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52 07:47 3,444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어제 선슈핑에서 찍으신 푸야 모습들) 6 07:47 844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4 07:43 504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2 07:38 1,370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21 07:38 2,490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12 07:38 1,436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5 07:28 839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231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39 06:50 4,425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06:47 2,470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34 06:15 3,234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345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767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7 06:01 1,271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9 05:02 1,216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5 04:44 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