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현석, 아이브 장원영 입맛 사로잡았다…'완전 느끼비키잖아'('냉부해')
4,186 18
2025.01.20 16:02
4,186 18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아이브(IVE) 장원영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5회에서는 게스트 장원영, 이은지와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는 물론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셰프들의 15분 양식 대전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4.1%, 전국 3.7%를 기록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3.1%를 기록했다.

앞서 도전자 셰프팀이 원조 셰프팀을 상대로 한 리벤지 매치에서 2 대 2 동점을 기록하며 확실한 설욕에 실패한 만큼 도전자 셰프팀은 멤버를 재정비하고 다시 한번 칼을 갈았다. 최강록, 권성준과 함께 딤섬의 여왕 정지선, 미슐랭 1스타 셰프 손종원이 합류한 것.

장원영은 느끼하고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 '완전 느끼비키잖아'라는 주제와 예쁘고 맛있는 파인 다이닝 같은 요리를 희망하며 '숨 참고 러브 다이닝'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에 원조 셰프 최현석과 도전자 셰프 권성준이 '완전 느끼비키잖아'를, 원조 셰프 샘 킴과 도전자 셰프 손종원이 '숨 참고 러브 다이닝'을 선택하며 양식 셰프들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장원영의 냉장고에는 우유, 소금, 치즈, 고추냉이가 종류별로 있어 미식가의 면모가 엿보였다. 두부, 약콩 볶음 등 콩 관련 제품들이 등장하자 MC 김성주는 아이브의 팬인 초등학생 딸이 콩을 먹지 않는다며 장원영에게 메시지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이 "아기 다이브(DIVE)들 편식하지 말고 콩도 먹어야 키가 쑥쑥 큰다. 많이 드셔라"라고 남기자 김성주는 딸의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칠 해결책을 얻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틀 최현석'이냐 '올드 맛피아'냐를 결정지을 최현석과 권성준의 허세 미러전은 흥미를 끌어올렸다. 최현석은 채끝 등심을 장원영의 취향에 맞게 미디엄 레어로 구워 치즈 소스를 올린 '럭키초이 스테이크'를 만들어 침샘을 자극했다. 반면, 애착 프라이팬과 행운의 신발까지 신고 도전자 셰프 베네핏 없이 대결에 나선 권성준은 장원영이 아끼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치즈를 사용한 파스타 '피스타치오 아센디오'를 완성해 관심을 모았다.

두 요리 모두 돌고래 소리를 연상케 하는 장원영의 만족스러운 리액션이 터졌으나 권성준의 승리가 조금 더 가까워 보였던 상황. 그러나 장원영은 치즈가 더 돋보인 최현석의 '럭키초이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이에 최현석은 권성준에게 '리틀 최현석' 대신 '아기 최현석'이라는 별명을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패배 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사용했던 애착 프라이팬을 김풍에게 주기로 했던 권성준은 약속을 이행했다.

15분의 파인 다이닝 요리 대결에서는 샘 킴이 '원영적 코스', 손종원이 '장슐랭 풀코스'로 맞붙었다. 두 사람의 섬세한 손길과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색감, 플레이팅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고 짧은 시간 동안 전채요리와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풀 코스를 채워나가 탄성을 자아냈다. 아직 장원영의 시식과 평가가 남아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승리를 가져갈지 궁금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0908

 

https://youtu.be/HNZwhJTj3Og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2 00:05 6,8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189 기사/뉴스 국힘 잇단 ‘파병 찬성’에…“본인 먼저 자녀와 선발대 자원하라” 민주당 의원들 맹공 16:03 52
3027188 이슈 최근 수수하게 하고 인스스에 사진 올린 바다 2 16:03 199
3027187 기사/뉴스 '당첨 되면 20억 로또'…아크로드서초 청약 돌입 1 16:02 254
3027186 이슈 자취러들한테 50:50으로 갈린다는 집 선택.jpg 23 16:01 738
3027185 이슈 카메라맨이 실시간으로 레이저 테러범을 잡음.twt 9 16:01 462
3027184 이슈 동물병원 대기명단 입니다. 식자재 마트 아닙니다. 9 16:01 746
3027183 이슈 캐릭터 활용 센스 넘친다는 어떤 아이돌.jpg 4 15:59 467
3027182 기사/뉴스 97년 IMF 이후 이혼 최저치 "재산 절반되니 참고 산다" 이혼 예능 덕이란 분석도 14 15:58 643
3027181 이슈 26일부터 시작될 애슐리퀸즈 토마토축제🍅 메뉴 8개.jpg 21 15:57 1,486
3027180 유머 분식집 사장님: 여기 총각 전성시대 얘기하러온거야? 지 얘기만 실컷 하고 가더라고 여기서배잡고쓰러짐 10 15:50 2,385
3027179 이슈 왜 인쇄가 안되나 했더니.... 31 15:48 2,654
3027178 유머 집에 굴러다니는 에코백을 리폼해서 만드는 계란한판가방 63 15:48 4,560
3027177 이슈 [속보]“10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6명 13 15:48 1,183
3027176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 얼마나 될지 궁금함 6 15:48 460
3027175 이슈 KBO) SBS 개막시리즈 광고 크보남친ㅋㅋㅋㅋㅋ 39 15:47 1,938
3027174 기사/뉴스 “아리랑 써도 되나 고민했다”…BTS, 정체성 끝에 꺼낸 이름 ‘아리랑’ 50 15:45 1,499
3027173 유머 대상 수상소감 중에 사재기 저격했던 방탄소년단.ytb 47 15:42 1,646
3027172 기사/뉴스 한국 게임 업계 진짜 내리막인가? 32 15:40 2,262
3027171 기사/뉴스 황동혁, 신작 'KO 클럽' 스포…"잔혹성, '오겜' 이상일 것" 14 15:40 948
302717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막동이 인별에 박지훈이랑 찍은 사진 18 15:3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