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측 "대통령 가족 접견 제한은 분풀이에 불과…인권침해"
27,885 205
2025.01.20 14:39
27,885 205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외부인 접견을 금지한 데 대해 "인권 침해적인 접견 제한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이기에 인권이 더욱 침해되어야 하고,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더한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변호인단은 "공수처는 어제(19일) 증거인멸의 우려를 들어 대통령에 대한 접견 제한 조치를 취했다"며 "구속영장에서 다수의 물적 증거와 진술 등이 모두 확보돼 범죄사실이 소명된다고 주장하면서, 그와 반대로 증거인멸 우려를 들어 접견 제한 조치까지 취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과 관련 없는 가족과의 접견까지 제한하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분풀이에 불과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도 2017년9월15일 구속된 피의자 가족 등에 대한 과도한 접견 제한은 피의자의 방어권 침해이며 헌법 제10조의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과거 대통령 사례를 들어 대통령으로서 원활한 국정 운영을 고려한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업무 연속성 유지 차원에서 비공식 보고는 받아도 된다는 법적 해석이 있다"고 밝힌 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후 한광옥 비서실장은 국정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는 선에서 최소한의 비공식 보고를 이어갔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인권 친화적 수사기관을 표방한다는 공수처는 대통령에 대해서만 인권 침해적인 접견 제한을 즉시 철회하라"며 "증거가 확보됐다고 하면서도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모순된 주장을 철회하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665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4 01.08 34,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4 이슈 [국내축구] 서호정 기자, 펨코 유저 고소예정 2 10:56 268
2957803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4 10:52 642
2957802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8 10:49 1,245
2957801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28 10:47 3,533
2957800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327
2957799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846
2957798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425
2957797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0 10:41 927
2957796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2 10:41 1,219
2957795 이슈 LG그룹 근황..jpg 49 10:40 3,875
2957794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3 10:39 1,001
2957793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7 10:39 1,628
2957792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7 10:36 2,534
2957791 이슈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굿즈 8 10:35 1,629
2957790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0:34 2,652
2957789 이슈 용인푸씨 대한민국 1호 판다 푸바오 2000일 축하해🎉🎊🥳 9 10:34 478
2957788 이슈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 163 10:33 12,703
2957787 이슈 [모범택시3 최종회 선공개] “그러니 싸워야지” 이제훈, 전소니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 다짐🔥 6 10:33 914
2957786 이슈 외모때문에 인식 박살난 직업 ㄷㄷ 3 10:32 3,258
2957785 기사/뉴스 김세정, 31살 되고 다른 사람 됐다 “20대에 날 덜 아껴”(쓰담쓰담)[결정적장면] 7 10:2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