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추미애 영수회담 제안] 노무현 탄핵이 떠오르는 이유
539 2
2016.11.18 10:58
539 2

http://img.theqoo.net/BCDmu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양자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해 성사시킨 가운데, 2004년 당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추 대표의 이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지난 8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데 대해 “분명 잘못한 것이고 제 정치 인생 중에 가장 큰 실수고 과오”라고 사과했다.

이를 두고 민심에 역행하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추 대표의 실수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추 대표의 이번 제안이 ‘국민의 뜻을 알리는 것’ 외에는 큰 역할이 없을 것이며, 지난 12일 국민들이 보여준 ‘촛불민심’에 역행한다는 것이다.

.
.

국민의당, 정의당 등 다른 야당에서도 반발하며 나서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금은 국민이 대통령께 최후통첩을 하고 답을 기다리는 상황이다”라며 “이런 때에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은 어떤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에게 혼란만줄 뿐”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또한 이날 국회에서 “대단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여야와 대통령이 머리를 맞대고 이 난국을 풀어가려면 처음 약속대로 야 3당의 철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추 대표는 14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제안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난국에 대한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해야 된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밝힌 바있다.

최정아 기자 sisaon@sisao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7 00:06 16,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19 이슈 오스카에서 혼자 손풍기 들고 다닌 안효섭.twt 1 16:32 104
3026118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1 16:31 153
3026117 유머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2 16:28 239
3026116 유머 푸바오 왕궁둥이 근황 (궁딩 한바가지) 7 16:28 474
3026115 유머 표정이 아들 낳은 후궁 16:27 547
3026114 유머 빌런을 만났을 때의 장항준식 대처 2 16:27 372
3026113 이슈 아니뭐임? 당근에서 의자 샀는데 바닥에 뭐 붙어있어서 봤더니 왕이라고 써있음 이거 뭐 주술적인 건가 29 16:24 1,731
3026112 이슈 와 이건 교생선생도 아니고 최소 7년차 21 16:24 1,239
3026111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에 외신도 촉각…"서울 심장부서 화려한 컴백" 14 16:23 257
3026110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BTS 컴백 관련 논평 13 16:22 629
3026109 이슈 짝녀 오마카세 사주고 깨달음을 얻은 서울대생 45 16:21 2,374
3026108 이슈 <붉은사막>에서는 여성을 때릴 수 있습니다 14 16:21 1,532
3026107 기사/뉴스 고려대 ‘女화장실 침입’ 남학생 현행범 체포…‘몰카’ 의심도 7 16:20 380
3026106 이슈 현재 주요 환율.jpg 13 16:20 1,624
3026105 기사/뉴스 한국인 행복지수 67위 ‘역대 최저’···전쟁 중 이스라엘은 세계 8위 17 16:18 625
3026104 유머 내가 월급 루팡이 아닌 이유 2 16:17 548
3026103 이슈 힘줄 때 냥 하는 고양이 2 16:16 534
3026102 이슈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 화보 찍은 일본 아이돌 야마다 료스케 16:16 535
3026101 이슈 이찬혁이 써내려간 신곡 가사가 벌써 마음에 박힌다. 21 16:14 2,277
3026100 기사/뉴스 李 대통령 “BTS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 급증… 입국장이 첫인상 좌우” 116 16:1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