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2025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13,252 28
2025.01.19 22:58
13,252 28
PIGVBK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중구는 2025년을 기점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성로 관광특구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11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9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7월 대구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로컬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 협력체계 강화 △관광 홍보 마케팅 차별화 △관광편의 서비스 향상이라는 5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동성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첫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동성로를 축제의 중심지로 만들고 매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동성로 관광특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는 단순한 1회성 행사가 아니라 동성로와 로데오, 교동, 종로 일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한류 콘텐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K-POP 댄스 페스티벌 등 젊은층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만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로를 한류 중심지로 부각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개최 시기와 대상지가 유사한 다른 행사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성로 관광특구만의 시그니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K-드라마 촬영지, 외국인 선호 식도락 명소 등을 포함한 ‘취향저격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투어코스’와 한방 테마의 ‘대구 약령시 시그니처 디저트 상품 개발’, 외국인을 위한 ‘해외전용 엽서 제작’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독창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관광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다. 관광특구 내 기반 시설을 신설 및 정비하고, 동성로 주요 구간을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하여 시각적 매력을 높이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정구역 지정 시 옥외광고물 관련 기준(크기, 수량, 설치위치 등)이 완화되어 지역 브랜드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과별 관광특구 행정협의체를 구성하여 관광콘텐츠 발굴과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인회, 전문가, 중구청 등으로 구성된 민관 관광특구 협의회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사업 추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넷째,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동성로의 가치를 알린다. 2025년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동성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춘 관광 명소로서의 동성로 인지도를 높이는 맞춤형 홍보를 펼친다. 또한, 홍보용 쇼츠 영상 제작으로 동성로를 알리고 외국인대상 관광 및 의료관광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광편의 서비스 향상에도 힘쓴다. 지난해 11월 포정동으로 이전한 동성로 관광안내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새로운 안내소에는 외국어 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동시에 신규 외국어 해설사를 양성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동성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동성로 관광특구가 만들어갈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류규하 중구청장은 “동성로는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과 협력해 관광과 지역 경제의 상생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521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1:26 249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21:24 271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4 21:24 293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2 21:23 440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2 21:18 732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5 21:16 1,841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1,543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2 21:16 2,408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8 21:16 571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58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389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1:15 2,019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461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1,575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1 21:15 2,275
2955900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2 21:14 254
2955899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7 21:12 876
2955898 정치 [단독] 내달 초까지 국민의힘 '당명 교체' 마무리…당헌·당규도 개정 28 21:11 687
2955897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WHERE YOU AT' 멜론 일간 추이 4 21:10 559
2955896 이슈 양극화 심해지고 있다는 K자형 미국경제.jpg 18 21:1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