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원 “尹이 시작한 聖戰 상대는 이재명,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
19,901 51
2025.01.19 14:57
19,901 51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19일 “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승리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나는 진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잘되기를 바랐다”며 “윤석열의 성공이 보수 진영 승리로 귀결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2월 3일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전쟁을 벌인 것”이라며 “그리고 47일 만에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추위와 외로움에 떨고 있을 윤 대통령을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47일간 윤석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를 성채로 삼아 자신만의 성전(聖戰)을 시작했다”며 “이제 그 전쟁은 감방 안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외롭고도 힘든 성전에 참전하는 아스팔트의 십자군들은 창대한 군사를 일으켰다”며 “그 성전의 상대방은 당연 ‘반국가 세력’의 괴수 이재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확신한다. ‘죽은 공명(孔明)’이 ‘산 중달(仲達)’을 물리친 것처럼 감옥에 갇힌 윤석열이 괴수 이재명을 끌어내릴 것”이라며 “그날이 비로소 이 성전의 끝이다. 이 성전이 시작될 때부터 이재명의 운명은 필연적으로 그렇게 정해지고 말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333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8 00:05 11,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7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14:32 145
2960026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2 14:32 124
2960025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167
2960024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328
2960023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12 14:30 745
2960022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7 14:28 798
2960021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6 14:28 527
2960020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 14:25 173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9 14:25 2,111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6 14:25 823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5 14:22 1,273
2960016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27 14:20 2,243
2960015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10 14:19 2,067
2960014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2 14:19 338
2960013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84 14:18 6,102
2960012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183 14:18 9,767
2960011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151
2960010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4 14:13 1,437
2960009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9 14:13 1,794
2960008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