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년간 한국의 시위를 취재하면서 난 신체적으로 위협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맹목적인 분노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시위대가 아닙니다. 이성을 잃은 폭력적인 깡패들입니다.'
- 라파엘 라시드, 더 가디언(영국) 특파원

'수년간 한국의 시위를 취재하면서 난 신체적으로 위협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맹목적인 분노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시위대가 아닙니다. 이성을 잃은 폭력적인 깡패들입니다.'
- 라파엘 라시드, 더 가디언(영국)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