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Sq9BLGQFcoc?si=Y5zaMpcWIRdJEhbK
케어에서 다시 유투브 라이브 켜서 공유해봐
현재 동물병원 3곳에서 교차적으로 검진받고 활동가집에 있는 중이야
이번에 중성화하고 칩도 심었다 함
직접적인 학대 증거는 없대
방광염 관련해서는 2가지의 박테리아검사는 했는데, 아직 균은 안나왔고 다른 균이 있는지 추가 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는 상태
근데 활동가들이 보기에는 오줌을 스스로 꽉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 방광염이든 아니든 오줌 보는 게 문제가 있어보이긴 한다고 해
견주가 말하길 애기가 6개월 되었을 때 돈 주고 사왔는데
새끼강아지 때 키우던 견주도 꽹과리를 치면서 혼내는 식으로 학대했다고 해..
그래서 소리에 엄청 민감한 거 같대...
애기가 시바견치고 유달리 얌전한 이유가 있나바ㅠㅠㅠㅠㅠ
글구 견주를 물은 사진 같은 것도 봤는데 심각하게 물기는 했었나봐
대표님?생각에는 진짜로 학대할려고 했던것보다는 별생각없이 준비없이 키웠던 것 같다고....
꽹과리친 건 새끼 때 견주! 지금 견주가 아님!!!!
혹시 오해될까바 또씀!!
+)대송이 활동가님 집에서 일단 있는 중이고
견주가 포기한 것으로 알면 되고
지금 치료비는 어떤 개인분이 다 부담한다고 했대
지금은 애기 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