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현희는 "요즘 뉴스를 자주 보는데 그때마다 나와 계시는데 엄청 바쁘시죠?"라고 물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거의 비상근무 체제였고 데스크 끝나고도 밤까지 있다가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새벽에도 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https://v.daum.net/v/20250118234242535
이날 홍현희는 "요즘 뉴스를 자주 보는데 그때마다 나와 계시는데 엄청 바쁘시죠?"라고 물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거의 비상근무 체제였고 데스크 끝나고도 밤까지 있다가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새벽에도 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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