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수처 "윤 대통령, 풀어주면 또 내란"…'재범 우려' 강조
27,264 228
2025.01.18 19:08
27,264 228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구속돼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사안의 중대성과 함께 '재범 우려'를 내세웠습니다.

'내란 우두머리'임에도 범행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강한 자기 확신에 빠져있다 보니 풀어주면 또 내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150쪽 분량 영장 청구서에 윤 대통령을 '전형적인 확신범'이라 지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 측은 체포 직전은 물론 오늘 법정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윤 대통령 본인이 국민에게 계엄 해제를 선언해 놓고 뒤로는 군사령관 등에게 "2, 3차 계엄령을 선포하면 된다"고 말한 것이 검찰 수사 내용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공수처는 이런 추가 내란 시도를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서도 윤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내세웠습니다.

극우 유튜버 등의 '극단적' 주장을 옹호하며 강한 자기 확신에 차 있는 상태에서, 풀려난 뒤 자칫 극렬 지지자들을 자극해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고 계엄 관련 수사에 협력한 사람들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도 청구서에 담겼습니다.

윤 대통령은 실질심사 하루 전인 어제도 "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다"며 "국민의 애국심에 감사드린다"는 편지를 띄우며 지지자들을 선동했습니다.


강나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100?sid=100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382 09.14 54,6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8,8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7,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4,1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748 이슈 자영업자인데 친구가 육휴 해줄수 있냐고 하는데 해줘야해?? 3 13:14 626
3159747 이슈 HBO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아서 위즐리, 모우닝 머틀, 콜린 크리비 역 캐스팅 5 13:13 330
3159746 유머 누군가가 같은 걸 다섯 번째로 설명해 주는데도 여전히 이해가 안 될 때 1 13:13 254
3159745 기사/뉴스 "손 빼요!" 기관사 소리치게 만든 남성…서교공, 형사고발 예정 13 13:11 1,069
3159744 이슈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은 불안을 파는 시장이라는 마케팅 전문가 3 13:10 412
3159743 유머 자신에게 친숙한 개체에게 자신의 냄새를 묻힌다는 고슴도치가 주인에게 냄새를 묻히는 장면 6 13:10 494
3159742 기사/뉴스 日 8월 무역수지 9.7조원 적자…"원유·반도체 수입 급증에 4개월째 역조" 13:09 56
3159741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전원주 최측근 “출연료 70만원이었다…방향성 안 맞아 이별한 것” 13 13:09 1,324
3159740 기사/뉴스 반전있는 김세의 뉴스 근황(베댓 주의!) 10 13:07 916
3159739 정보 라이브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받아가기 4 13:06 241
3159738 기사/뉴스 “심심한데 박사나 딸까”…전세계 명문대 돌며 16개 학위딴 31살 남자 14 13:06 1,388
3159737 기사/뉴스 [속보] 교사 5명 얼굴 나체사진에 합성하고 유포한 10대…법정 구속 27 13:04 956
3159736 이슈 진정한 직업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8 13:04 472
3159735 정치 강신철 “군인이 그렇듯 부동산·주식 관심 가진 적 없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5 13:04 170
3159734 이슈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광고 촬영 비하인드 포토 📷 8 13:02 249
3159733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WWD 코리아 10월호 화보 3 13:00 408
3159732 이슈 머무르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멜론 일간 100위 진입 6 12:58 345
3159731 이슈 도경수 ‘Guitarist’ 멜론 일간 45위 (🔺1 ) 8 12:56 181
3159730 이슈 소연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멜론 일간 5위 (🔺10 ) 20 12:55 593
3159729 기사/뉴스 '사상 초유' 트럼프 정부 탄핵안 들고 나온 공화당 의원…예상 밖 상황 발생 20 12:54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