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ZR8HC6D5hVw?si=TLMC5icboFJQsPr3
박선원의원은 계엄을 대비하며
적어도 계엄 2일전에 알아차릴거라고 예상했었음
다른 인터뷰에서 말했지만 솔직히 알아갈수록
정보력만으로 계엄세력들을 막을 수 없을거같았지만
마지막으로 시민들을 믿었다고함 계엄을 막은 이유도 시민들 ㅇㅇ
그래서 미리 추미애 김민석 등 국방위원회 의원들과 대피처 준비
우원식 의장님 보호
의원들 차로 국회들어오려는 장갑차 땡크 막을 작전을 짜둠
그러나 계엄 2시간전에서야 알게 됨
그래서 소름 끼쳐하심 그렇게 계엄 낌새를 알리고 세력을 키워서 준비했는데
철통보안이 된거라고..ㅇㅇ
살떨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