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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계속되는 '황희찬 방출' 외침, 지지하던 감독까지 등 돌렸나...PL 커리어 최대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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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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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입지가 위태롭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4승 4무 13패(승점 16점)로 17위로 추락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하여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45분 동안 황희찬은 패스 성공률 69%(9/13),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4회, 지상볼 경합 승률 0%(0/2) 등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전반전 한 골을 실점했는데, 원인이 황희찬의 턴오버였다. 전반 34분 황희찬은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드리블하며 중앙으로 내려오는데, 패스 미스로 인해 뉴캐슬에 볼 소유권을 내줬다. 이미 울버햄튼 선수 상당 숫자가 공격 진영까지 올라와있었던 터라 뉴캐슬의 역습은 쉽게 진행됐다. 곧바로 전방에 있던 앤서니 고든과 이삭에게 연결됐고, 이삭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의 실수에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네이선 주다 기자는 실점 직후 자신의 SNS에 "굴절된 슈팅과 반대편에서 황희찬이 끔찍하게 볼을 넘겨준 것 때문에 실점이 일어났다. 뉴캐슬이 경기를 지배했고 앞서는 것이 맞지만, 울버햄튼이 완벽한 선물을 주었다. 페레이라 감독이 격노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황희찬은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페레이라 감독의 질책성 교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뉴캐슬전을 앞두고서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을 감쌌었다. 직전 경기였던 브리스톨 시티전 황희찬이 부진해 팬들의 분노가 컸었다. 페레이라 감독은 이에 대해서 "황희찬이 골을 넣으려면 사랑이 필요하다. 황희찬은 우리의 선수이고, 최고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서포터이자 감독으로서, 우리는 황희찬이 황희찬답게 뛰도록,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라고 말했었다.


이후 이어진 뉴캐슬전 부진. 감독은 분노하며 45분 만에 교체했고, 혹평이 이어졌다. 울버햄튼 소식통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에게 평점 2점을 부여하면서 "이삭의 첫 골로 이어진 건 황희찬의 실수였다. 황희찬에게서 나온 또 다른 형편없는 모습이었다. 주말 첼시전에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이다"라며 혹평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9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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