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김무열, 신시아 출연
민규동 연출
제75회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 초청작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하며 살아온 60대 킬러 조각이 여느 누구와 다를 바 없는 노화를 맞으며 상실을 받아들이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을 의미를 다시 찾는 이야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김무열, 신시아 출연
민규동 연출
제75회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 초청작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하며 살아온 60대 킬러 조각이 여느 누구와 다를 바 없는 노화를 맞으며 상실을 받아들이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을 의미를 다시 찾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