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8411665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김건희 여사에게 다시 이목이 쏠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도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김 여사의 건강이상설이 흘러나옵니다.
공교롭게도 작년 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정권 내내 최고 실세로 지목되는 김 여사가
비공개로 활동을 했다는데도
놀라운 사진들은 전해졌고
불리한 소식이 터지면
건강이상설이 반복됐던 게
과연 우연일까요?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