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30주년’ 샤이니 완전체 사진…온유는 있고 태민은 없었다 [종합]
55,714 328
2025.01.17 11:58
55,714 328

bwTeuD

‘SM 30주년’ 샤이니 완전체 사진…온유는 있고 태민은 없었다 [종합]

그룹 샤이니 완전체 활동을 두고 멤버 온유와 태민의 소속사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샤이니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샤이니 공식 SNS에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 관련 샤이니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 그리고 온유가 함께했다. 아쉽게도 멤버 태민은 없었다.

 

멤버들은 각자에게 샤이니가 가진 의미를 되짚기도 했다. 키는 “나의 소속”이라고 표현했으며 온유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하나뿐인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민호는 “인생, 삶, 전부. 행복! 설렘! 기쁨”이라고 열정을 가득 담아 남겼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이자 SM의 새로운 단체곡인 ‘Thank You’를 비롯해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은 SM 레전드 히트곡들을 선후배 아티스트가 각 그룹의 개성과 음악 스타일에 맞춰 리메이크한 곡까지 총 17곡이 수록됐다.

앨범에는 H.O.T. 출신 강타부터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까지 참여했지만 샤이니는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샤이니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은 만나볼 수 있다. 보아가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End Of A Day)’을, WayV가 샤이니의 ‘줄리엣 (Juliette)’을 리메이크했다. SM Classics 버전의 샤이니의 ‘View’도 수록됐다. 앨범은 창립 30주년 당일인 2월 14일에 발표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둥지를 튼 온유와 태민 양측은 최근 샤이니 완전체 무대 불발을 두고 사실상 서로 저격하며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M 30주년 콘서트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는 SM 소속과 출신 아티스트들이 모여 7시간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다. H.O.T.부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에스파, 라이즈 등이 무대에 올랐지만 샤이니는 완전체 공연 없이 SM 소속인 키와 민호의 솔로 무대만 선보였다. 특히 키는 12일 감기 몸살로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프로 정신으로 무대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태민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혹시 샤이니를 걱정하고 있을 팬들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말 꺼낸다. 에스엠 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야기 잘하는 중이고 이제 곧 정리가 끝날 것”이라며 “나 또한 멤버들하고 샤이니 지키고 앞으로 더 써가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내 의중은 ‘혹시 샤이니를 안 하고 싶어 하진 않을까’, 또는 ‘앞으로 샤이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그런 걱정을 안 했으면 한다. 혹시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화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멤버들 모두 샤이니 애정하고 같은 마음이니까 샤이니를 잘 시작하기 위해 신중히 정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니까 우리 꼭 웃는 모습으로 곧 보자”라고 당부했다.

온유 측은 소속사 대표가 나섰다. 그리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련의 이유로 (샤이니 활동에) 취소 통보를 받았으며 온유의 잘못이 아니라고 옹호했다. 그러면서 “SM은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민 측의 문제라고 간접 저격한 것.

비난의 화살이 태민을 향하자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최근 SNS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당사는 태민이 큰 애정을 갖고 있는 샤이니 활동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 동시에 아티스트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태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샤이니 멤버로서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완전체 무대 불발, 앨범 참여 불발 그리고 책임 전가. 온유와 태민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죄 없는 샤월(팬덤 샤이니 월드)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3753

목록 스크랩 (1)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34 03.25 18,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5,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31 기사/뉴스 미군, 이번엔 '안보협력' 이라크군 진료소 폭격에 7명 숨져 15:59 37
3030930 유머 우리 집 고양이가 병원에 다녀 온 이유 jpg. 3 15:59 210
3030929 기사/뉴스 [속보] 외국인 3조 원 순매도에 코스피 3% 하락...환율 1,507원에 주간거래 마감 15:59 47
3030928 이슈 진짜 의외라는 만화 원피스 전세계 인기투표 근황.jpg 6 15:57 357
3030927 유머 무시무시하다는 다이소 에어팟 케이스 17 15:55 1,683
3030926 기사/뉴스 '무명전설' TOP3 공개! 이지훈 탈락으로 서열탑 무너졌다. 15:52 510
3030925 유머 [KBO] 올해는 가을잠바 진짜 사도 되나요? 김태형 감독: 사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입으세요 날씨 쌀쌀하니까 지금부터 입으세요 17 15:52 1,375
3030924 기사/뉴스 태국 에너지 비상, ‘화장터’마저 중단 14 15:50 1,030
3030923 이슈 샤를리즈 테론 근황...jpg 10 15:49 1,653
3030922 이슈 [KBO] 엘지트윈스 염경엽 감독 손바닥 컨닝 논란 39 15:48 1,928
3030921 이슈 엄청 오랜만에 한국 매거진에 인사하는 미쓰에이 페이&전 우주소녀 성소 5 15:48 1,074
3030920 정치 김 총리,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 보도에 "부동산감독추진단 즉시 조사" 지시 15:47 97
3030919 이슈 운동해도 어차피 요요온다?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시 요요 속도가 4배 빠른 이유 22 15:46 1,617
3030918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21 15:43 1,366
3030917 이슈 [축구 국대] 남자 축구대표팀 월드컵전 마지막 평가전 경기 확정 1 15:43 518
3030916 이슈 넷플릭스 한국 공포 드라마 나온다고 함.jpg 17 15:42 2,836
3030915 이슈 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하다는 스웨덴 93년생 가구 디자이너 20 15:42 2,716
3030914 이슈 덕질을 위해 공포 영화 보다가 고라니가 된 쫄보 소녀들 18 15:39 1,304
3030913 유머 유퀴즈의 왕사남 흥행 스코어 자막 변천사ㅋㅋㅋㅋ 24 15:37 2,261
3030912 정치 [속보]김 총리 "부동산감독추진단, 중개사 담합 조사 착수" 지시 4 15:37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