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 자부심, HOME
유타 - 자부심
도영 - 인생이 되어주는 친구들
재현 - 가족과 친구 사이
정우 - 나에게 NCT 127이란 영웅이다
마크 - NCT 127은 나에게 형제이자 선생님 같은 존재이다. 멤버들이랑 너무 가족같이 지내면서도, 항상 또 멤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자극 받는 것 같아요. 서로를 항상 더 성장시켜 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해찬 - 자부심이다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는 팀이다


태용은 군대에 있어서 첫 솔로앨범 땡스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