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theqoo.net/square/3375905926
24년 7월 31일 기사야
스퀘어에 글도 올라왔었는데 당시에는 크게 이슈화되지는 못했었음..ㅠㅜ
댓글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됐는데
대체 어떤 일인지 조사했으면 좋겠어서 끌올해봐
용산궁 대통령실 또 '외압' 발칵..현직 경찰 '마약범죄 연루자 구하기' 수사 외압 대폭로
https://www.kookminnews.com/87273
백 경정은 “필로폰 밀매 사건 수사 중 세관이 개입한 것에 대해 발표하지 말라는 영등포서 김찬수 경찰서장과 조병노 경무관의 전화를 받았다”라며 이들의 수사 외압과 대통령실의 개입 관련을 증언했다. 서울경찰청 지휘부는 백 경정에게 마약 수사 세관 내용을 삭제하라는 압박이 있었고 결국 수사팀이 해체되었다고 한다.
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933
역대 영등포 경찰서 형사과장 중 백해룡 경정만 좌천
수사권 조정 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6명 중 총경 승진 발령 1명
1명은 서울청으로, 나머지 3명은 1급지 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이동
백해룡 경정만 유일한 좌천성 인사로 입틀막 시도
27.8kg(92만6천명 투약량, 시가 834억 상당) 마약수사 역대 두번째 많은양
청문회 출석한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백해룡 화곡지구대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20000542
김찬수-백해룡 누가 진실? 상반되는 진술...경찰서장 6개월 만에 대통령실 승진
https://youtu.be/G2MdywOnELs
백해룡 외압받았다 폭로 김이 용산 언급했다 > 지구대 좌천
김찬수 용산언급 안했다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승진
https://www.youtube.com/live/BQr5p7jKOsc
00:46:04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27.8kg 마약수사 역대급 실적으로 경찰청장도 와서 칭찬함
용산이 지켜보고있다 <용산 언급 녹취
수사중이던 서울청에서 영등포서로 사건 이첩 시키려고함<내부문건
결정적인 시기에 10일 수사 못함
포상받아야할사람 좌천
밀가루로 재연 저런 팩 4개 용량 테이프로 몸에 칭칭감고 들어옴
저렇게 많은 양을 허술하게 들여왔다? 이전에 더 적은양을 시도해서 안걸렸다 안심하고 많은양 시도한거 아니냐
세관직원 연루 처음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혹
마약은 원래 들여오려는 양의 10%만 들여와도 떼돈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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