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나라당은 용산 전자상가 등지에서 댓글기계 200대를 사들인 것으로 알고있다. 댓글기계는 한 대에 500만원 정도 했다. 비용이 10억원 들었을 것. 한나라당이 댓글기계 운용을 중국 조폭들에게 맡겼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내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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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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