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덴젤 워싱턴: 착각하지 마 이게 진짜 힘든 거야
2,913 4
2025.01.16 21:49
2,913 4

 

저는 쓰레기 청소부 였습니다.

쓰레기 수거는 8시간이 있어도 일을 빨리하면 3시간만에 집에 갈수 있죠

우체국에서는 3시간짜리 일을 8시간 동안 합니다.

전 둘 다 했었는데 쓰레기 청소가 더 좋더라구요.

가끔 사람들이 ‘영화 만드는게 어렵다’ 말을 하는데

‘당신 아들을 이라크로 보내봐’

그런게 힘든 일이죠.

 

이건 그냥 영화입니다.

그런 헛소리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당신 아들 얼굴에 총 맞는거‘

그런게 힘든 거지

 

영화를 만드는거는 사치에요.

축복이고 기회입니다

이게 축복이라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분명 모두 물론 이일을 할만큼 재능이 뛰어나시죠.

하지만 착각하지 마세요

단지 영화일 뿐입니다.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에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411 03.09 58,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38,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90,9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76,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46,6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90,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24,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82,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66,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17,268
2658786 기사/뉴스 프레디 프리먼, “일본이 한국보다 10배 더 기대돼” 망언 13:12 0
2658785 기사/뉴스 '영유아 사교육' 규모 처음 나왔다…석달간 8천억·1인당 月33만 13:12 2
2658784 기사/뉴스 아픈 부모 부동산 팔아 빼돌린 자녀들, 면탈 수법보니 13:11 214
2658783 이슈 병원에서 피뽑을때 쳐다본다?절대 안본다? 25 13:11 269
2658782 이슈 오늘 윤석열 기자회견 장소 👉서울고검 = 오늘 헌재 검사3인 기각이유 👉서울고검의 수사자료 미제출 3 13:11 334
2658781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3:09 89
2658780 기사/뉴스 뚜레쥬르, 김수현과 모델 계약 끝낸다 24 13:07 2,268
2658779 유머 한국 묘사 왜곡하는 미드.jpg 35 13:06 2,116
2658778 기사/뉴스 "난 뮤지컬 '덕후'"…박경림, 데뷔 28년차에 펼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새로운 꿈 [인터뷰+] 4 13:04 732
2658777 이슈 욕을 안한게 신기하다는 슈화 운전 당시 상황.twt 22 13:03 2,768
2658776 정보 토스 400 16 13:02 759
2658775 이슈 근조화환 싫다셔서 축하화환으로 준비했어용❤ 36 13:00 3,866
2658774 유머 스드메의 문단속 시작한 국세청 92 12:59 7,327
2658773 기사/뉴스 [SW포토] 강하늘,'제가 야당입니다' 21 12:59 2,134
2658772 이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새앨범 전곡 미리듣기 14 12:57 304
2658771 유머 의도하지 않게 준 서비스 2 12:57 1,460
2658770 이슈 너무 아깝다는 생각드는 남은 음식 전량 폐기가 원칙이라는 뷔폐 29 12:57 3,019
2658769 이슈 다시 돌아온 '배홍동칼빔면' 13 12:56 1,611
2658768 이슈 언더피프틴 인스타 공식 프로필 179 12:55 5,154
2658767 기사/뉴스 박해준 "'서울의 봄'에서 연기한 감독님과 '야당' 이야기 많이 나눠" 17 12:54 2,32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