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그림 걸려고 벽걸이 설치‥경주서도 세계문화유산 훼손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4913
iBwsCb
경북 경주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훼손된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경주시는 오늘(1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대릉원' 담장에 인근 카페가 그림을 걸기 위해 벽걸이 9개를 설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문화유산인 '경주향교'의 동쪽 담벼락에선 현수막을 고정하려고 박힌 못들이 발견됐습니다.


경주시는 원상 복구에 나섰으며, 비슷한 훼손 사례가 있는지 점검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485?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3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부분 좋다. "2030 여성들이 단순히 k-pop을 즐기기위해 나오는게 아닌 가장 많은 혐오와 차별을 받았기때문에 분출하기 위해 나왔다."
    • 16:01
    • 조회 82
    • 팁/유용/추천
    • 살아있는 깃발들의 행진
    • 16:00
    • 조회 151
    • 팁/유용/추천
    2
    • 🔥내란 동조 세력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하고 싶은 더쿠타치들아 청원 오늘까진데 반도 못찬거 실화냐 다채워버리자🔥
    • 15:59
    • 조회 91
    • 이슈
    12
    • [단독]尹 구치소 층간소음 논란에 법무부 "사실 무근"
    • 15:58
    • 조회 604
    • 기사/뉴스
    11
    • 루머) 다이나믹 아일랜드 대신 노치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SE4
    • 15:58
    • 조회 275
    • 이슈
    • 이재명 이전에는 대권주자의 무덤이었던 경기도지사
    • 15:58
    • 조회 358
    • 정보
    1
    • 아무생각없이 리뷰창열었다가 오열중
    • 15:57
    • 조회 1079
    • 이슈
    5
    •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수하물 챙기기'
    • 15:56
    • 조회 581
    • 기사/뉴스
    2
    • 죽은 인터넷 이론이 현실화 되는중인 사이트
    • 15:52
    • 조회 3254
    • 이슈
    41
    • 직장인들 이제 슬슬 쉰지 3일째 되니까 회사 냄새 빠지고 맑은 영혼을 되찾고 다들 제정신으로 돌아옴
    • 15:50
    • 조회 2257
    • 이슈
    19
    • 고추,마늘 썰다 입는 "캡사이신🔥" 화상
    • 15:50
    • 조회 955
    • 이슈
    11
    • [노무현 대통령 관련 제보 벌써 740건]
    • 15:48
    • 조회 1414
    • 이슈
    25
    • [KBO] 설날의 전쟁🔥 개인 카드를 지켜라! | 후니하니 vs 쓱튜브 리벤지 매치🎯
    • 15:47
    • 조회 340
    • 유머
    3
    • "딥시크가 '챗GPT' 베낀 증거 있어"...오픈AI, 합성데이터 활용 방지 예고
    • 15:44
    • 조회 1308
    • 기사/뉴스
    11
    • 창덕궁 안국 북촌 일대가 거의 텅 비었다. 외국인 몇몇에게 물어보니, 이쪽에 훌리건들이 폭력을 휘두른다고 가지 말라는 정보가 여행자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다고.
    • 15:43
    • 조회 1956
    • 이슈
    10
    • 美국민 3분의 2, 출생시민권 폐지·1.6폭동범 사면 '반대'
    • 15:42
    • 조회 414
    • 기사/뉴스
    1
    • 반응 꽤괜이었던 어제자 MBC 연예대상 김대호 아나운서 착장
    • 15:42
    • 조회 4522
    • 이슈
    21
    • 불호 없을거같은 가디 구내식당 점심 7500원
    • 15:41
    • 조회 4413
    • 이슈
    39
    •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획득 여부 조사 중
    • 15:40
    • 조회 597
    • 기사/뉴스
    2
    • 동방신기 닛산스타디움 공연의 초석이 된 단 4초 영상
    • 15:40
    • 조회 1593
    • 이슈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