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뽀뽀 들킨 문가영♥최현욱, 의도된 유출 아니었다…"홍보 목적 NO"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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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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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의 열연이 담긴 뽀뽀 사진이 유출됐다.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유출된 문가영과 최현욱의 '즉석 네컷' 사진은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방송 내용과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가영과 최현욱의 '즉석 네컷' 사진이 유출돼 여러 추측을 낳았다.
문가영과 최현욱은 2월 방영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시작도 되기 전에 두 남녀 주인공의 스킨십 사진이 공개돼 의아한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그놈은 흑염룡' 측이 홍보를 의도하고 해당 포스터를 제작, 유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포스터는 사진 업체가 제작한 것이었다.
'그놈은 흑염룡'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의도치 않게 두 배우의 네컷 사진이 유출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두 배우가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속 문가영과 최현욱은 가죽자켓을 맞춰 입은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뽀뽀를 하며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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