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준호 "정치? 할 거면 '대통령' 해야죠"..정계 입문설 다 밝혔다 [인터뷰]
6,352 28
2025.01.16 15:57
6,352 28

 

정준호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2일 새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 개봉을 앞두고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정준호는 "제가 워낙 직책이 많다 보니 정치하려고 하는 건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근데 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충남 예산 시장으로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라는 질문이 나왔고, 정준호는 "시장이요? 정치를 하려면 대통령을 해야지"라고 거침없이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내 정준호는 "아무래도 제가 성향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어른들, 다양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실제로 충남 예산 지역에서 공천도 두세 번 정도 받았었는데 정중하게 거절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정치를 한다면 배우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진짜 정치인으로서 공부한 뒤 승부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 수업을 받고 공부하고, 지역 현황을 다 파악하고 해야지, 갑자기 배우를 하다가 공천 줬다고 (정치를)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그렇게 갑자기들 하니까 지금 이렇게 어수선하게 된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운동선수를 하다가 갑자기 배우를 한다면 1~2개 작품은 해낼 수 있더라도 어느 순간 '연기란 무엇일까' 벽이 올 거다. 정치도 그거랑 똑같다고 본다. 그만큼 정치를 하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진중하게 얘기했다.

정준호는 "물론, 현직 국회의원들도 저를 두고 경쟁력 있는 잠재적 후보로 생각하긴 하더라. 프러포즈를 받긴 했지만 꼭 배지를 달아야만 하는 건가 싶다. 지역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언제든 하고 있고 그런 의견을 모아서 시장님께 '이런 게 힘들대요' 전달하면 된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에 항상 '5선 국회의원이다' 생각하고 다닌다. 행사를 많이 다니고 있기도 하고 어딜 가든 시민분들의 그런 어려움을 항상 들어드리려 하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히트맨2'는 지난 2020년 2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히트맨'의 속편이다. 최원섭 감독을 비롯해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등 1편의 주역들이 그대로 뭉쳤다. 여기에 김성오와 한지은이 새롭게 합류했다.

 

 

 

정준호 "정치? 할 거면 '대통령' 해야죠"..정계 입문설 다 밝혔다 [인터뷰]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0 04.02 37,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4,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6,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3,2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1,6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8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9,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40 기사/뉴스 고요하다 모든 것이 빠진 이 자리에 옵티칼 세종호텔 거통고 기만 나부끼고 있는데 울컥하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갔데 이들만 여전히 고공에 있네 31 01:36 3,431
343739 기사/뉴스 탄핵에도 "여전히 힘들다"…장 보던 주부 한숨 쉰 이유 330 01:04 18,768
343738 기사/뉴스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288 00:59 13,902
343737 기사/뉴스 파면된 尹, 관저 즉시 떠나야…경호 빼고 전직 대통령 예우 전부 '박탈' 46 00:56 2,633
343736 기사/뉴스 '이제 진짜 믿을건 트럼프 대통령뿐이야!' 7 04.04 3,086
343735 기사/뉴스 곧 신원 정보 공개될 예정인 뻑가 by 과즙세연 23 04.04 7,672
343734 기사/뉴스 검찰독재정권 2022.05.10~2025.04.04 18 04.04 1,907
343733 기사/뉴스 김정은 “윤 괴뢰, 온전치 않은 사람”(2024년 10월 기사) 101 04.04 13,239
343732 기사/뉴스 '음주운전·뺑소니' 김흥국, 尹 파면에 분노.."국민 무시한 것" [스타이슈] 10 04.04 1,431
343731 기사/뉴스 정준호, '유흥주점' 방문 논란에..."후원자에게 인사 간 것 뿐" 5 04.04 3,608
343730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 분열? 사실 아냐…해린 아닌 다른 멤버" 32 04.04 5,124
343729 기사/뉴스 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SNS 돌연 변경→게시물 전체 삭제 [스타이슈] 22 04.04 4,973
343728 기사/뉴스 韓 아이돌 보러 오는 길 힘들라… 새벽부터 눈 치웁니다 (동방신기 투어) 6 04.04 2,015
343727 기사/뉴스 [단독] 불황에 장사없다 … 구찌, 국내 매장 20% 철수 검토 29 04.04 3,330
34372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尹파면에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 美, 尹파면에 "새 대통령 선출 전까지 한덕수 대행과 협력" 14 04.04 2,955
343725 기사/뉴스 요란하게 ‘SM탓’ 했는데…KBS가 밝힌 시우민 ‘뮤뱅’ 출연 불발 사정 24 04.04 6,608
343724 기사/뉴스 응원봉 : “오늘!... 방 빼!!” 7 04.04 5,429
343723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제주서 빗물 샤워하며 금오름行 "꿈꾸는 것 같아" 5 04.04 2,679
343722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파면은 끝? 이제 시작이다 1 04.04 966
343721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한남동 방문 "수고 많으셨다"…尹 "고맙다" 35 04.04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