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원경' 연출자 "19금 노출 장면, 채널 요구"
13,875 46
2025.01.16 15:23
13,875 46

 



16일 '원경' 연출을 맡은 김상호 감독은 한경닷컴에 "대본에는 구체적인 노출 장면이 묘사된 건 아니었다"며 "연출의 의도로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기보단, 채널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과 관련해서 직접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거 같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원경'은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영 중이다. 티빙은 CJ ENM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플랫폼(OTT), tvN은 간판 채널이다.

노출 장면은 '15세 관람가'인 tvN 방송에서는 편집됐지만, 티빙에서는 '청소년 관람 불가' 콘텐츠로 여과 없이 등장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티빙 구독자 확보를 위해 '원경'의 노출 장면을 무리하게 넣은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티빙은 앞서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도 tvN 방송 당시 삭제됐던 적나라한 19금 대사가 티빙 공개시 등장했고,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역시 노출 장면이 상당수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경닷컴 확인 결과 '원경'의 대본에는 정사 장면이 등장하지만, 직접적인 묘사는 없었다. 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해당 장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촬영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다만 김 감독은 촬영 당시 "해당 배우들이 직접 찍지 않았다"며 "대역 배우와 CG"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노출신의 주인공 차주영, 이이담의 소속사 측은 "현재 공개 중인 작품이라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단독] '원경' 연출자 "19금 노출 장면, 채널 요구"

 

 

 

주연배우들은 노출신 있는거 모르고 참여/ 여배우 소속사들은 후에 관련 부분 편집요청 햇는데도 안들어준 상태

정사 노출신은 주연배우들은 옷입고 찍고 노출대역 배우로 동작 새로 따서 cg입힌거라고 함

 

-다른기사 부분 추가

제작진의 의도대로 ‘원경’이 방송된 후 주연 여배우들의 노출 장면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노출된 신체 부위는 두 여배우가 아닌 대역 배우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주영과 이이담은 옷을 입은 채로 이 장면을 촬영했다. 이후 제작진은 신체를 완전히 노출한 대역 배우를 써서 해당 장면을 다시 찍었다. "CG가 사용됐다"는 것은 대역 배우의 몸에 주연 여배우의 얼굴을 입히는 과정에 쓰였다는 의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3,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16 이슈 반갈죽 당했었던 무딱싫 토끼 인형의 근황.. 00:45 93
2957315 이슈 오늘자 에이핑크 엔딩요정 거부사건 ㅋㅋㅋㅋㅋ 00:45 86
2957314 이슈 명탐정 코난 30주년 감사메세지 00:44 58
2957313 정치 계엄 당일 경찰 간부 통화 녹취 5 00:42 339
2957312 이슈 권상우 천국의 계단 OST 깔리고 달리면서 재석이 형! 부르는데 왜 이광수 생각남ㅠㅠ 3 00:41 176
2957311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1 00:41 43
2957310 기사/뉴스 “할매 간 것 같은데 할배도 갈래”…조모 살해 형제 8 00:40 434
2957309 이슈 게르만식 밥상머리 교육.jpg 5 00:39 511
2957308 이슈 헤어와 안경스타일로 확 바뀌어보이는 오늘자 이발한 우즈(조승연) 8 00:38 778
2957307 이슈 야마시타 토모히사 최근 근황 7 00:37 1,199
2957306 이슈 에이핑크가 신 하나 메보 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는 엠카 선샤인 라이브......twt 3 00:35 460
2957305 이슈 한 신인 여돌의 주토피아 최애가 가젤인 이유 ㅋㅋㅋㅋㅋㅋ 5 00:35 820
2957304 이슈 조정석한테 인사하는 거 필수코스야? 4 00:34 783
2957303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 오프닝 영상 공개 (King Gnu - AIZO) 2 00:33 145
2957302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13 00:31 1,505
2957301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9 00:30 1,280
2957300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2 00:29 79
2957299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7 00:27 770
2957298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12 00:24 1,203
2957297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5 00: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