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뉴스쇼가 이 와중에 이준석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건 '월간' 코너이니까 크게 문제가 없는데, 21분 동안 갖은 호오들갑을 떨며 권력을 쥐어주고는 정작 '명태균 게이트'는 1도 물어보지 않는다는 것. 심지어 같은 날 <뉴스타파> 이명선 기사가 출연했는데도. 그 인기주의, 선정주의에 토가 나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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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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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woodyh98/status/1879706172305166466
https://youtu.be/c5RpRtLT4ZM?si=Nsi4Fmv_nqHz6o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