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경' 프리퀄 나온다…고려 말, 차주영♥이현욱 연모지정 [단오의 인연]
19,522 2
2025.01.16 09:08
19,522 2
dZPiAB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 이시아의 인연의 시작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은 천하를 품기 전, 같은 꿈을 품었던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그린 연모지정 로맨스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프리퀄이다. 오는 21일 정오 티빙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16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려 말, 원경-이방원과 더불어 채령(이이담)과 영실(이시아)까지, 그 인연의 시작을 포착했다. 본편 ‘원경’에서 애증의 감정이 얽히고 설키며 격변하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인데, 이번 이미지에선 ‘증(憎)’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네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될지, 궁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어떤 관계성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더한다.


LkUwpl

먼저, 고려 재상지종 15개 가문 중의 하나인 여흥 민씨 민제의 딸 원경은 단아한 외모 안에서도 단단한 성정이 느껴진다. 문무를 겸비한 성균관 유생 이방원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 눈빛을 가졌다. 무엇보다 푸릇푸릇한 청춘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두 사람이다. 처음 본 대찬 여인 원경에게 한 눈에 반한 이방원과 그런 그에게 호기심이 생긴 원경, 어느새 이들 남녀는 서로를 향해 감정이 흘러 운명적 사랑을 시작한다.

본편에서 ‘왕의 여자’가 된 채령과 영실은 '원경: 단오의 인연'에서는 ‘원경의 사람들’로, 그 이야기가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원경’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원경에게 각별한 보살핌을 받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원경은 어미에게 버림받고 굶주려 주막에서 도둑질을 하다 붙잡힌 어린 채령에게 “여자라고, 힘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차별받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에서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데려왔다. 지난 15일 공개된 프리퀄 티저 영상에서는 이방원 사병들의 식량을 챙기는 원경의 적극적인 내조에 함께 하는 채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실 역시 원경이 구해준 인연이 있다. 이성계의 두 번째 부인 신덕왕후의 종이었던 영실은 모진 학대를 당하다 원경에게 구출돼 원경의 종이 됐다. 본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는 벌써부터 서사 맛집을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원경: 단오의 인연'엔 원경과 이방원의 연모지정과 더불어, 채령과 영실이 후궁이 되기 전 이야기도 담겨있다. 궐내 암투에 휘말리기 전 두 사람에게 원경은 모두 자신을 거둬주고 보살펴준 소중한 사람이었다. 본편과 차별화된 따뜻한 인연의 서사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1일 정오 티빙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047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46 기사/뉴스 멜로 영화의 부활 '만약에 우리' 100만 흥행, 20대 관객 주도 09:54 42
2958745 정보 메리크리에 가려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반응 엄청 좋았던 보아 일본 발라드곡 1 09:53 42
2958744 유머 락페에서 휴대폰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 09:53 112
2958743 이슈 허광한 채의림과 골디 기념사진 남긴 제로베이스원 리키 09:52 206
2958742 유머 왈라비 새끼가 엄마 배주머니에 떨어졌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림ㅠ 2 09:50 462
2958741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신선놀음 + Do It (Turbo Version) + CEREMONY (KARMA Version)' ♪ 09:50 24
2958740 이슈 완전히 타락한 이수임 근황 2 09:49 838
2958739 유머 2026년 베니스 카니발 09:48 110
2958738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162
2958737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5 09:46 1,406
2958736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2 09:46 700
2958735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8 09:44 1,601
2958734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4 09:37 1,924
2958733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805
2958732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2 09:34 417
295873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265
2958730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2 09:32 405
2958729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5 09:28 989
2958728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4 09:27 1,736
2958727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4 09:2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