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터뷰] 최승현(탑) "'오징어게임2' 운명 같아 용기내...대중들에 용서 받는 것이 숙제"
2,864 22
2025.01.16 08:30
2,864 22

은퇴와 복귀를 번복해온 그룹 빅뱅 출신 최승현(탑)이 11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사실상 복귀 기자회견이지만 일단은 "한국 대중에 용서를 받는 것이 제가 풀어나가야할 숙제인 것 같다"고 했다.


"저는 20대 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영광을 누렸기 때문에 실망하고 상처받은 분들이 많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에 따른 업보라 생각했다. 그런 부분은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고, 제가 사죄해야하는 부분이다. 제가 한 행동은 엄연한 범법행동이다. 타노스 캐릭터터는 전형적인 실패한 인생의 힙합 루저, 한심한 캐릭터라서 조금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캐릭터 자체가 MZ세대의 타락한, 약물에 의존하는 풍자한 캐릭터였다.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캐릭터다. 그럼에도 타노스 캐릭터는 욕심났다. 저로서도 힘든 결정이었다."


최승현 캐스팅 당시, 함께 출연한 이병헌, 이정재 등과의 친분설도 언급됐다. '오징어 게임2' 캐스팅 과정이 궁금했다. "처음에는 제작사를 통해서 오디션 제의를 받았다. 타노스 캐릭터를 보고 선뜻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던 것이, 저의 부끄러운 과거와 직면해야하는 부분이 많은 캐릭터였다.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과거 이미지가 박제될까봐 망설여진 부분도 있었다. 이것 또한 제가 치뤄야할 대가가 아닐까 생각도 들고 운명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제작사 측에 오디션 영상을 찍어서 보내드렸다. 그리고 감독님과 미팅을 두 세번 거쳤고, 마지막에 캐릭터 디자인 영상을 요청하셔서 한번 더 비디오 영상을 찍어 보내고 캐스팅이 확정됐다. 감독님과 만나서 리딩하는 과정 안에서 내가 연기를 더 하고 싶었다는 갈증을 깨닫게 됐다."


(중략)


https://m.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54064182045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08:20 234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202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7 08:19 661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7 08:17 766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666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4 08:12 1,592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83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1 08:10 918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2,962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78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297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345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389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11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704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2,990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5 07:43 3,130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3,878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63
2959644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6 07:40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