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겜2' 최승현 "빅뱅 완전체 보기 괴로워 팬들 차단...재결합은 NO"
4,402 36
2025.01.16 08:26
4,402 36

앞서 최승현은 빅뱅 데뷔 18주년 당시 그룹을 언급한 팬들을 차단해 원성을 산 바 있다. 빅뱅을 지우고 싶었던 것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한 그는 "그동안 많은 시간이 지났다. 단추가 한 번 잘못 끼워지면 이렇게 잘못 가게 되더라.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마약 논란 이후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당시를 회상한 최승현은 "제가 저지른 과오로 그룹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줬다. 저라는 사람이 질타를 받는 것은 혼자 감내하면 된다. 하지만 빅뱅이라는 팀에는 꼬리표가 따라오게 된다. 저 때문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라며 "이 때문에 2020년부터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팀을 떠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현재도, 그리고 평생 빅뱅 멤버들에겐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라고 사과했다. 


탈퇴 전 빅뱅의 마지막 완전체 곡이었던 '봄여름가을겨울'을 언급한 그는 "저는 이게 마지막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참여했다. 최선을 다해 곡 작업까지 했다"면서 "저는 확실한 걸 좋아한다. 저는 미안하고 염치가 없어서 떠난 사람이다. 재결합을 원하는 이들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빅뱅을 찬란한 시간을 함께한 가족에 비유한 최승현은 "헤어진 가족사진을 바라보는 것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정도로 괴롭다. 그런데 재결합을 원하는 분들이나, 과거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계속 태그로 사진을 올리셨다. 그걸 보기가 조금 괴로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는 멤버들에게 상처를 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저 헤어진 가족사진을 바라보는 게 힘들어서 그랬다. 그게 오해로 확산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빅뱅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최승현은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염치가 없어서 떠난 사람이라, 연락을 안 한 지는 조금 됐다. 이별의 아픔이 지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다시 연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최근 빅뱅 멤버들의 무대를 봤다. 너무 멋있게 무대에 서서 뿌듯했다. 미안한 마음도 컸다.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빅뱅 재합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제가 저지른 실수가 워낙 크다. 햇수로만 10년이라는 시간을 멈춰있었다. 그 동안 많은 생각을 했지만, 염치가 없다.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query=탑%20빅뱅&sm=mtb_opt&sort=1&photo=0&field=0&pd=0&ds=&de=&docid=&related=0&mynews=0&office_type=0&office_section_code=0&news_office_checked=&nso=so%3Add%2Cp%3Aall&is_sug_officeid=0&office_category=0&service_area=0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00:06 21,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08 이슈 뜨거운 물로 모공 열고 차가운 물로 모공 닫기 2 14:40 548
3030207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 추억의 게임 6 14:39 291
3030206 기사/뉴스 "전남친이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 이별 통보에 격분 20대男, 현행범 체포 14:38 281
3030205 기사/뉴스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1 14:37 536
3030204 이슈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33 14:37 1,324
3030203 기사/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14:37 176
3030202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36 14:35 725
3030201 이슈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30 14:34 1,220
3030200 유머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3 14:34 510
3030199 이슈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13 14:34 765
3030198 기사/뉴스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1 14:33 570
3030197 이슈 ‘엔하이픈 탈퇴’ 희승, 입 열었다 “조금 미안해” 6 14:33 1,029
3030196 이슈 이디야x포켓몬 MD 실물 23 14:33 1,176
3030195 이슈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한지 25시간 경과 2 14:33 593
3030194 정보 네페 15원 15 14:32 980
3030193 기사/뉴스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14 14:31 441
3030192 기사/뉴스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14:30 161
3030191 기사/뉴스 강남은 강남…집값 꺾였다더니 신고가 행진 10 14:29 346
3030190 이슈 장원영 컨닝 실패 20 14:29 1,940
3030189 이슈 오늘 솔로데뷔 쇼케이스 있지(ITZY) 유나 기사사진 8 14:29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