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영장'에 따른 적법 체포인데‥또 '궤변' 영상 (2025.01.16/뉴스투데이/MBC)
16,878 9
2025.01.16 07:09
16,878 9

https://youtu.be/cS2BuB4k3MM?si=J0StR6bT-5YnzLgU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13분 뒤, 대통령실은 2분 48초짜리 윤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옅은 미소를 띠며 시작한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을 맹비난했습니다.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에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한 걸 두고도,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에게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며, 법원이 이미 기각한 일방적인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불법 수사에 응하기로 했다"면서, 수사기관에 체포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진 출석'하는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이미 체포된 윤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사를 받고 있을 무렵, 윤 대통령 SNS에도 자필 신년 편지가 올라왔습니다.

"직무정지 상태에서 비로소 '내가 대통령이구나'라는 생각하게 된다"면서, 직무정지에 이르게 한 '위헌적 비상계엄'은 "범죄가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는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선관위와 언론을 장악하려고 했는데도, 마치 자신이 약자인 것처럼 포장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 편지에서도 '법치'를 부르짖었지만, 법원이 적법하다고 인정한 영장을 거부하다가 끝내 체포돼, 조사실로 끌려간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으로 남게 됐습니다.


홍의표 기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7458_36807.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8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6 21:28 361
2955917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1:27 25
2955916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6 21:27 125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 21:26 597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428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14 21:24 513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2 21:23 668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6 21:18 876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6 21:16 2,117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1,832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3 21:16 2,797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8 21:16 654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66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439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1:15 2,305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625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1,786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4 21:15 2,700
2955900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2 21:14 277
2955899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7 21:12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