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한 지역방송에 의하여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히키코모리 생활을 전전하던 도중 2022년 7월 16일, 사이타마현의 자택에서 기분안정제를 복용하고 화장실에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변기와 물탱크 사이에 머리가 끼는바람에 구토하면서 머리를 빼지못하여 자택에서 고독사한 시체로 발견됐다고함 피해자 나이보다 3배 이상 살고 지가 한짓에 비해서 편하게 갔다는게 일본여론 소년 D도 2021년에 죽었다고 함 나머지 둘도 얼른 죽어서 지옥에서 평생 고통받길 바람 |
이슈 일본 콘크리트 살인사건 가해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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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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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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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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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ㅜ행복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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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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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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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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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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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야 꼭 좋은 가족 만나서 꼭 행복하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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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둥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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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가족들은 널 사랑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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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볼때매다 제발 반려동물들하고 말이통햇으면 좋갯다진짜ㅠㅜㅜ절대너네버린거아니고 향복해야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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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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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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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림받은거 아니고 가족들이 모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이해하는 것도 슬플거 같아ㅠㅠ 날버렸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는것과 다신 볼 수 없는곳으로 떠나버린거 어떤게 더 슬플까ㅠㅠㅠ 둥이야 부디 행복해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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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야 널 버린게 아니란걸 알아주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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