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교수 SNS에 쫄은 기레기 태세전환 https://theqoo.net/square/3573917530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60945 이따구 기사 써재끼더니 교수님 이제 안 참으신다고 함 12시간뒤 정정된 기사 이제는 더 이상 인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