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벽'을 넘어 버스 안을 들여다봤더니 차 문이 열려있었고 운전석엔 키가 꽂혀있었다. 다른 차량들도 마찬가지였다.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3577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4240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424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