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완전체 무산 '잡음'…태민 측 "정당한 대우" 언급
6,502 19
2025.01.15 18:50
6,502 19
QOpmwQ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SNS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포함된 내용이며, 허위사실에 대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략)


일부 네티즌들은 'SM타운 라이브' 개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온유를 향해 화살을 돌렸다. 팀 활동보다 개인 활동을 우선했으며, 결과적으로 완전체 무대가 불발됐다는 추측이 쏟아졌다.


악플이 쏟아지자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개인 계정 및 팬들이 볼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샤이니 완전체 무대를 위해 일정도 빼 둔 상태였다며 강력한 참여 의사가 있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무산된 이유에는 태민 측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와 함께 온유는 SM 30주년 관련 콘텐츠에 모습을 비췄지만, 태민은 콘텐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재조명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태민은 팬 플랫폼을 통해 "'SM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이야기 잘 하는 중이고 이제 곧 정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MHskEg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58474H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52 04.11 42,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9,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8,4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53,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8,6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61,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0,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4,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41 기사/뉴스 데이식스가 왜 이리 슈퍼스타야…체조경기장 콘서트 6일 전석 매진 3 22:33 223
346140 기사/뉴스 '韓 PC 개척자'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별세 16 22:24 908
346139 기사/뉴스 "시술 안해도 피부가 탱탱"…60세女 '두 가지' 음식으로 관리, 뭐길래? 8 22:23 1,890
346138 기사/뉴스 광주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차량엔 '유서' 7 22:23 1,973
346137 기사/뉴스 국힘 "민주, 한덕수 고발… 헌법을 헌신짝처럼 여겨" 6 22:22 364
346136 기사/뉴스 ‘더 트롯쇼’ 윤서령, 실력과 미모로 압도한 ‘슬픈 가야금’ 무대 22:21 101
346135 기사/뉴스 "추가 붕괴할 수도"…광명 붕괴 현장 반경 50m 대피 명령 22:20 687
346134 기사/뉴스 김용현한테 계엄 떠넘기는 듯한 윤석열 30 22:07 3,566
346133 기사/뉴스 사저 나와 법원행 ‘30초컷’, ‘특혜논란’ 출석장면 보니.. 4 22:07 577
346132 기사/뉴스 오늘부터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6.8% 부과 32 22:05 1,462
346131 기사/뉴스 이성배 아나운서, MBC 퇴사…홍준표 캠프 대변인 맡아 21 21:55 3,002
346130 기사/뉴스 ‘도심 속 지뢰’ 싱크홀, 서울 3년간 63곳 꺼졌다 3 21:51 501
346129 기사/뉴스 [속보]국힘 “4.5일 근무제 추진...금요일 4시간 일하고 퇴근” 231 21:48 9,556
346128 기사/뉴스 [KBO] 야구만 보면 뒷골이 땅긴다고요? 건강하게 야구 보는 법 알아왔습니다.youtube 21:40 764
346127 기사/뉴스 윤씨 입장에선 어찌보면 이재명보다 더 무서운 11 21:18 6,438
346126 기사/뉴스 윤석열 반려동물 근황 224 21:16 46,258
346125 기사/뉴스 [단독] 폭력의 정당성이 된 음모론…‘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선거제 바꾸자” 7 21:05 1,051
346124 기사/뉴스 [밀착카메라] "전쟁 날까 봐 비행기표 알아봐"…외국인들이 본 '계엄 123일' 1 21:04 851
346123 기사/뉴스 [Hⓓ포토] "색다른 변신" ㅣ '82MAJOR' 20:54 186
346122 기사/뉴스 경찰, '대마 양성반응' 국민의힘 이철규 아들 투약 혐의도 수사 1 20:54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