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완전체 무산 '잡음'…태민 측 "정당한 대우" 언급
6,349 19
2025.01.15 18:50
6,349 19
QOpmwQ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SNS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포함된 내용이며, 허위사실에 대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략)


일부 네티즌들은 'SM타운 라이브' 개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온유를 향해 화살을 돌렸다. 팀 활동보다 개인 활동을 우선했으며, 결과적으로 완전체 무대가 불발됐다는 추측이 쏟아졌다.


악플이 쏟아지자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개인 계정 및 팬들이 볼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샤이니 완전체 무대를 위해 일정도 빼 둔 상태였다며 강력한 참여 의사가 있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무산된 이유에는 태민 측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와 함께 온유는 SM 30주년 관련 콘텐츠에 모습을 비췄지만, 태민은 콘텐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재조명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태민은 팬 플랫폼을 통해 "'SM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이야기 잘 하는 중이고 이제 곧 정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MHskEg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58474H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273 00:06 5,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3,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6,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6,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4,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7,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9,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8,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93 기사/뉴스 4월 1일 만우절, 맑고 일교차 커...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 1 02:11 1,111
342892 기사/뉴스 "나라 팔아 재테크한 최상목 공직자 자격 없어…즉각 사퇴해야" 174 00:30 10,432
342891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향후 법적 쟁점은? 6 03.31 2,054
342890 기사/뉴스 "김수현 믿었는데"…마약 파티·베드신 감행한 한지은, 후유증 고백 재조명 [TEN이슈] 26 03.31 6,357
342889 기사/뉴스 '곧 마흔' 윤시윤, 예비신랑 김종민에 털어놓은 심정…"나도 가능할까"('미우새') 187 03.31 25,063
342888 기사/뉴스 국고에 남은 돈 2조원뿐…"10조 추경 재원 대부분 국채 조달" 512 03.31 24,049
342887 기사/뉴스 쿠팡, 만우절 맞이 5000여개 먹거리 최대 50% 할인 17 03.31 7,225
342886 기사/뉴스 한편, 다른 구단의 팬들은 "NC 팬들이야말로 사고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57 03.31 28,476
342885 기사/뉴스 윤형빈 "15년 만에 '소극장' 폐관…아내 정경미 격려에 울컥" 7 03.31 2,821
342884 기사/뉴스 “산불 난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10 03.31 2,015
342883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십자가 앞에운 시국미사 신부들, 시민과 함께 헌법재판소까지 행진 24 03.31 2,143
342882 기사/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10 03.31 3,012
342881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472.9원…금융위기 후 16년 만 최고 22 03.31 1,830
342880 기사/뉴스 최상목, 미국 국채 2억원 매입 논란‥"경제 수장이 환율 급등에 베팅?" 24 03.31 1,704
342879 기사/뉴스 '증시 뚝' 외국인 1.5조원 던졌다…'외환위기급' 치솟은 환율 4 03.31 1,185
342878 기사/뉴스 김은희 김은숙 작가, 손석희 만난다...“헌재 결정 후 나왔다면” 6 03.31 4,351
342877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9 03.31 1,350
342876 기사/뉴스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51 03.31 4,363
342875 기사/뉴스 [단독]최여진 예비남편, 악성 루머 입 열었다 "전처와 5년 전 이미 별거" [인터뷰] 30 03.31 8,900
342874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과 관련해 ‘파괴의 미학’ 발언 논란 28 03.31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