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회식, 입맛 돈다"…공수처 들어간 尹에 시민 지갑 열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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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조회 수 322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24509?sid=102
이거 찐트루임 원덬도 오늘 커피를 몇잔을 얻어먹었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24509?sid=102
이거 찐트루임 원덬도 오늘 커피를 몇잔을 얻어먹었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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