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까르띠에, 내달 시계·보석 등 전 품목 6% 가격 인상
무명의 더쿠
|
18:39 |
조회 수 1166
2월 4일 국내서 까르띠에 주얼리 평균 6%, 시계 6~7% 올라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다음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약 6% 인상한다.
1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오는 2월 4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가격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주얼리 품목의 가격은 약 6%, 워치(시계) 품목은 약 6~7% 오른다.
올들어 국내에서 명품 브랜드 가격이 연달아 오르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1785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