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들은 죽고 싶다" 이성민 말에 결국 눈물 터진 송중기
111,059 1255
2025.01.15 17:42
111,059 1255

영화 '보고타' 흥행 성적 처참해 


영화 흥행 참패에 배우 송중기가 결국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영화 '보고타' GV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 자리엔 '보고타' 주연 배우 송중기, 이희준이 참석했는데, 특별히 배우 이성민도 왔다.


KFOmJJ

이성민은 "여기 왔더니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어 마음이 아팠다. 극장에 사람이 거의 없는 거 같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극장에 관객이 없을 땐 배우들이 참 힘들다. 그런 기간에 특히 영화를 개봉하면은 정말 죽고 싶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이성민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성민은 "그렇지만 그래도 감당해야 되는 게 배우들이니까. 저희 영화 끝까지 잘될 수 있도록 많은 힘 주시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송중기가 마이크를 넘겨 받았다. 그는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새 한국영화가 너무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은 솔직히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한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홍보를 열심히 했다. 알리고 싶었고 이쁘게 보이고 싶었다. 영화판이 힘들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저희 배우들의 역할은 좋은 콘텐츠 만들어서 힘들게 살고 계신 관객분들 위안시켜드리고 웃겨드리고 하니까...다양한 작품 정성껏 만들어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송중기는 "말하다 보니까 울컥하는데..."라며 울먹거리며 말을 멈추더니, 겨우 목소리를 가다듬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성민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보고타'는 그야말로 처참한 상황이다. 15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40만 명이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이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8385

댓글 1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9 09.07 62,8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3,3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6,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5,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16 유머 현대 인류 동물학 연구 센터에서 임상 연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혹시, 스스로 동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1:06 52
3156715 이슈 르세라핌 X 오버워치 콜라보 신스킨 공개✨ 11:06 44
3156714 정보 라이브 2개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아가시오 11:06 34
3156713 이슈 북한 가정식 백반.jpg 2 11:06 200
3156712 이슈 [하와수] 안정형 피터와 불안형 조나단의 공포 방탈출 데이트💥 11:04 135
3156711 이슈 유명배우의 40년전 남달랐던 아역시절 미친 눈빛 연기 3 11:02 694
3156710 이슈 말이 짧다는 서울 버스.jpg 22 11:01 1,063
3156709 기사/뉴스 어두운 방 휴대폰, 망막이 탄다…“빛 9배 쏟아져” 21 10:57 1,320
3156708 유머 요즘 잼민어른 1 10:57 346
3156707 이슈 스모크 이후 또 챌린지 제대로 말아온 스디파 근황 10:56 497
3156706 유머 월급 450을 줘도 한국인은 안하겠대요 21 10:55 2,987
3156705 기사/뉴스 "일할 사람 없다" 뇌출혈 직원 조기 복직, 질책도...결국 사망, 산재 인정 6 10:53 921
3156704 유머 한국에 나치가 있다?? 2 10:53 761
3156703 유머 신입 뽑아서 이력서 받는데 해외경험란이 웃김 15 10:53 2,160
3156702 이슈 안락사 비용 삼천만원 10 10:53 1,040
3156701 이슈 표준어가 아닌데 표준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단어 56 10:52 1,835
3156700 이슈 엄마가 돌아가셔서 NHK를 해지하고 싶은데요 5 10:49 2,656
3156699 유머 사냥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 5 10:47 624
3156698 이슈 [해리포터] 위즐리가 형제들 뭔가 각각 누군가의 호그와트 첫사랑이었을거 같은데.txt 15 10:47 1,509
3156697 이슈 은행원이 ai로 대체 안되는 이유 12 10:46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