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날 새벽 윤 대통령 체포작전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찰은 "우리가 우물쭈물해서 실패하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는 마음이었다"며 "작전에 동원된 모든 경찰이 같은 사명감을 갖고 들어갔다. 임무 하달에 대한 이견도 없었다"고 말했다.
29,868 273
2025.01.15 17:13
29,868 273
"이번에도 체포 실패하면 끝이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지휘 아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모인 경찰 1100여명은 "명예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생각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 서열 1·2위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이번 윤 대통령 체포작전 성공이 '결자해지'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날 새벽 윤 대통령 체포작전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찰은 "우리가 우물쭈물해서 실패하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는 마음이었다"며 "작전에 동원된 모든 경찰이 같은 사명감을 갖고 들어갔다. 임무 하달에 대한 이견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핵심 지휘부인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이 모두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범으로 구속 기소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조 청장과 김 청장의 혐의는 '내란중요임무종사'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하면서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고 경찰들은 말했다. 2차 집행에는 대규모 경력(경찰병력)을 투입하는데 실패할 경우 '국가수사본부가 문 닫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소속 B 경찰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건데 당연히 영장을 집행해야 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방경찰청 소속 C 경찰은 "지난 1차 집행 때 영장이 불발되는 것을 보고 정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며 "상황이 극단적으로 흐르지 않고 성숙한 법 집행이 이뤄져 법치주의 국가로서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naver.me/GPdQWSKC

목록 스크랩 (1)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89 05.18 32,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1,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971 이슈 aespa 에스파 'LEMONADE' Album Details Preview 12:06 0
3072970 이슈 현실에 있을거 같지만 잘 없다는 선배 유형 12:06 56
3072969 이슈 개가 짖는 부채 12:06 22
3072968 유머 걍 스벅을 안가면 모두가 행복만한거잖아 1 12:06 191
307296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5 53
3072966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조성진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12:05 63
3072965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웃참주의※ 본격 웃참챌린지 메이킹의 등장이라.. | 3-4화 비하인드ㅣ 12:04 74
3072964 기사/뉴스 스윙스 맞아? 래퍼 이미지 지우고 배우 프로필 찍었다 [스타이슈] 1 12:04 185
3072963 이슈 저기 이름올린 더콰이엇 이하 베테랑들은 ㅅㅂ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날짜 시간 입장료가 일반적이지 않음에도 몰랐다고 한다면 더 문제고; 저 딴 걸 기획하는 놈이 주목받는 신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것도 화가난다. 누굴 변기에 넣고 내릴 입장이 아님. 씬 전체가 커다란 쓰레기통임; 4 12:04 189
3072962 기사/뉴스 [ⓓ인터뷰] "장르문법? 뻔하건 싫어서"…나홍진, '호프'의 파괴 12:03 47
3072961 이슈 부업 꼭 하라는 한화맨.blind 2 12:03 691
3072960 기사/뉴스 박명수 "헤어지면 미련없이 놓아줘야"…연애 소신 밝혔다 (라디오쇼)[종합] 2 12:02 140
3072959 유머 진짜 개구리 찾아보기 1 12:01 101
3072958 이슈 2026 아이오아이 Concert Tour: LOOP in SEOUL 드레스코드 안내 6 12:01 346
3072957 이슈 짝남견 생겼다는 짱절미 9 12:00 962
3072956 기사/뉴스 칸 첫 상영 '호프'에 쏟아지는 찬사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11:59 139
3072955 기사/뉴스 삼성전자 주주들 "주총 없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 무효" 노사 경고 9 11:57 1,131
3072954 이슈 마음에 쏙 드는 피자 메뉴판 4 11:56 1,044
3072953 이슈 매일유업의 선행목록 5 11:55 831
3072952 이슈 Novelbright 타케나카 유다이(竹中雄大) - Love Story (아무로 나미에)|2026한일가왕전 11:55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