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GOT7 (갓세븐) 콘텐츠 공개 일정 연기 안내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3408

GOT7 (갓세븐) 콘텐츠 공개 일정 연기 안내 안녕하세요. 1월 15일 0시 공개 예정이었던 GOT7 (갓세븐)의 HIGHLIGHT MEDLEY 영상이 내부 사정으로 인해 릴리즈가 지연되어 1월 15일 오후 2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 시간 변경에 따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긴급지원주택…2년간 무상 거주
    • 16:38
    • 조회 1017
    • 기사/뉴스
    8
    • 유정복 인천시장 ‘전국 시·도 대표’ 산불 피해 주민 위로
    • 16:33
    • 조회 506
    • 기사/뉴스
    18
    • 중앙일보 :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가 이제 결단할 때다
    • 16:30
    • 조회 1379
    • 기사/뉴스
    18
    • 영덕 사료 2톤 도난 사건의 전말
    • 16:28
    • 조회 2701
    • 기사/뉴스
    24
    • 정부 ‘산불 추경’ 제안에…민주 “만시지탄, 유의미한 효과 낼지 의문”
    • 15:58
    • 조회 788
    • 기사/뉴스
    13
    • [단독] ‘꽈추형’ 홍성우, 갑질의혹 거짓이었나···경찰 “회유로 작성된 허위”
    • 15:53
    • 조회 4020
    • 기사/뉴스
    22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어깨에 기댄 엄지원
    • 15:52
    • 조회 817
    • 기사/뉴스
    • 정부 '10조 필수추경' 추진…崔 "산불, 통상·AI, 민생 집중"(종합)
    • 15:48
    • 조회 699
    • 기사/뉴스
    17
    • '의성산불' 실화혐의자 입건, 혐의는 부인…합동감식한다(종합)
    • 15:45
    • 조회 886
    • 기사/뉴스
    5
    • [단독] ‘5억 뇌물 수수 혐의’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신청...대법서 기각
    • 15:32
    • 조회 1902
    • 기사/뉴스
    8
    • [속보] 최상목 "산불로 역대 최대 피해…10조 필수추경 추진"
    • 15:28
    • 조회 17774
    • 기사/뉴스
    417
    • 개 700마리 가두고 '홀로 대피한' 주인 나타나 한 말
    • 15:28
    • 조회 4411
    • 기사/뉴스
    30
    •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가닥… 거부권시 野 탄핵 공세 거셀듯
    • 15:27
    • 조회 1136
    • 기사/뉴스
    22
    •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 후반에 출산해라"…여고 남교사 발언 '공분'
    • 15:26
    • 조회 1551
    • 기사/뉴스
    21
    • 한덕수 ‘모레까지 마은혁 임명’ 野 고강도 압박에 ‘침묵’
    • 15:24
    • 조회 1074
    • 기사/뉴스
    24
    • ‘같이 살자’…산불대피 중 처음 본 이웃 구조한 父子
    • 15:24
    • 조회 1617
    • 기사/뉴스
    4
    • '약사·한의사도 달려가'…산불 현장 몰린 자원봉사자들 [아살세]
    • 15:16
    • 조회 985
    • 기사/뉴스
    5
    • 철수하는 소방대원 배웅하는 의용소방대
    • 15:09
    • 조회 3775
    • 기사/뉴스
    27
    • 정부, 10조 원 규모 추경 추진…산불·통상·민생 문제 집중
    • 15:06
    • 조회 1015
    • 기사/뉴스
    10
    • 암컷 퓨마를 데려왔는데...데려온지 19일만에 출산
    • 15:04
    • 조회 5436
    • 기사/뉴스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