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때 아무도 나 안 거쳐"…한덕수 진술로 또 드러난 '위법성'
4,031 6
2025.01.14 19:58
4,031 6

https://tv.naver.com/v/68198287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찰 조사에서 비상계엄 국무회의 당시 "나를 거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반드시 총리를 거쳐 계엄을 건의하게 돼 있는데 이 절차를 어겼다는 겁니다. 이 진술로 계엄 선포 과정의 위법성이 또 드러났습니다.


계엄법에는 국방부 장관이 '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이걸 어겼다면, 계엄 선포 절차 자체가 위법이 됩니다.

위헌적 비상계엄의 책임 소재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 총리는 사전에 계엄을 몰랐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2024년 12월 / 국회 긴급현안질의) : (비상계엄을) 12월 3일 저녁에 대통령실 도착 이후에 인지했습니다.]

경찰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진술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당시 한 총리로부터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 대통령이 결심하는데 자신이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해제를 망설인 정황'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고 3시간 반이 지난 뒤에야 해제를 선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한 총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대통령이 시간을 끌며 혹시 불법적 지시를 더 하지 않았는지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김영묵 박재현 /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디자인 신하림 조성혜]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2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351 00:11 9,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7,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9,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4,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3,9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9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526 이슈 대통령은 지지율이 폭락하고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어지자 야당 대선후보와 지지자, 언론인 등 1400여명을 체포했습니다.주가가 폭락하고 환율이 급등하는 등 경제도 박살나고 있습니다. .x 18:56 0
2667525 이슈 돌고래유괴단 신우석감독 인스스 업데이트 18:56 24
2667524 유머 [판다와쏭] 눈 가리고 자다가 툥바오가 깨우니까 얼굴 보여주는 후이🐼😴 18:56 52
2667523 이슈 블랙핑크 지수 기부,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5천만원 쾌척 “작게나마 힘 됐으면” 18:55 54
2667522 이슈 3주전 충주시 채널 1 18:54 513
2667521 이슈 정신나간 수선집 5 18:53 424
2667520 유머 조재현, "김수현 큰 배우 될거라 확신했다" 29 18:53 1,895
2667519 이슈 ADOY밴드가 커버한 투바투 범규 <Panic> 8 18:52 109
2667518 이슈 "아들하고 공부문제로 심하게 다퉜어요.".jpg 8 18:51 892
2667517 기사/뉴스 [특집] 내 푯값은 어디로 가나요? - 할인 유무·할인 종류에 따른 영화 티켓값 경우의 수 18:50 170
2667516 이슈 “우리 손주들 좀 태워 주세요” 8 18:50 1,316
2667515 이슈 지선씨네마인드 <하이퍼나이프> 천재 의사가 다른 칼을 잡으면 생기는 일 1 18:50 210
2667514 이슈 조갑제, 헌법재판관들 향해 정신착란증에 걸린 권력자, 전쟁 일으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14 18:49 624
2667513 이슈 영화계가 얼마나 더러웠는지 알수 있는 대목 10 18:49 1,903
2667512 이슈 육시안🔥 | 피자먹방,밸런스게임,이색데이트.mov 5 18:48 205
2667511 기사/뉴스 "걸그룹 멤버끼리 한남자 쟁탈전?"..다이아 출신 안솜이 "가세연에 법적 조치" 5 18:48 1,046
2667510 기사/뉴스 산불 피해지역 지원…대성, 성금 3억원 및 세제세트 1천개 후원 18:48 225
2667509 이슈 ✨최초공개✨ 마법보다 더 마법같은 뮤지컬 알라딘 분장실 알바 | 김준수, 민경아, 강홍석, 곽범 | 워크맨2 18:47 116
2667508 이슈 정해인 인스타그램 & 인스스 업데이트 2 18:47 559
2667507 이슈 이번주 NCT 127 기부 금액 11 18:47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