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때 아무도 나 안 거쳐"…한덕수 진술로 또 드러난 '위법성'
14,395 6
2025.01.14 19:58
14,395 6

https://tv.naver.com/v/68198287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찰 조사에서 비상계엄 국무회의 당시 "나를 거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반드시 총리를 거쳐 계엄을 건의하게 돼 있는데 이 절차를 어겼다는 겁니다. 이 진술로 계엄 선포 과정의 위법성이 또 드러났습니다.


계엄법에는 국방부 장관이 '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이걸 어겼다면, 계엄 선포 절차 자체가 위법이 됩니다.

위헌적 비상계엄의 책임 소재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 총리는 사전에 계엄을 몰랐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2024년 12월 / 국회 긴급현안질의) : (비상계엄을) 12월 3일 저녁에 대통령실 도착 이후에 인지했습니다.]

경찰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진술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당시 한 총리로부터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 대통령이 결심하는데 자신이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해제를 망설인 정황'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고 3시간 반이 지난 뒤에야 해제를 선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한 총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대통령이 시간을 끌며 혹시 불법적 지시를 더 하지 않았는지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김영묵 박재현 /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디자인 신하림 조성혜]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2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6 01.08 55,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37 이슈 세기말 밀레니엄때 자기가 쓴 자작곡으로 일본 가요계 씹어먹었던 R&B 여고생 가수 2명 21:50 0
2959336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트레저 “MY TREASURE” 21:50 2
2959335 유머 옛날에 받은 어이없는 피싱문자 21:49 209
2959334 이슈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드래프트 탈락한 김세연선수 폴란드리그 진출 21:47 80
2959333 유머 [냉부] “최현석 손주는 야구방꺼” 8 21:47 1,191
2959332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 불 없이 요리하기 주제에 라자냐 만든대서 다들 반죽 어케 익히실거? 하고 있는데 최 진짜 보법이 다르시다.... 6 21:44 2,054
2959331 기사/뉴스 [단독]김경, 양평고속도로 종점안 변경 뒤 강상면 땅 취득 9 21:43 759
2959330 이슈 표예진 인스타그램 (모범택시 도기고은 투샷).jpg 4 21:39 1,750
2959329 이슈 에르메스 x 올데프 타잔 아이즈매거진 티저 4 21:39 903
2959328 이슈 원덬이 갠적으로 김채원 볼때마다 진짜 예쁘다 생각하는 부분 15 21:39 1,921
2959327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1:37 517
2959326 기사/뉴스 윤시윤 “물공포증? 있으니까 해병대 지원”…제대로 테토남 (헬스파머) 21:36 387
2959325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프리큐어 근황...jpg 10 21:35 1,078
2959324 이슈 엄살쟁이 시바견 21:34 383
2959323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1:34 286
2959322 기사/뉴스 [단독] 쿠팡 임원과 식사한 노동부 4명 징계 49 21:33 3,399
2959321 이슈 성시경 - 하얀 연인들 (2025) 8 21:32 409
2959320 정보 불꽃야구 측 변호인 영상 올라옴 욕하더라도 알고 욕하기 24 21:32 1,575
2959319 정치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6 21:32 390
2959318 기사/뉴스 사망자 116명으로…‘반정부 시위’ 이란, 신정체제 최대 위기 5 21:30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