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도 분을 풀지 못한 시민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신문광고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밀양시민들이 그 첫 테잎을 끊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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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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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imjoowan/status/1878624161507250302?t=Hxm2j82QfDK58XUMmf77JQ&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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