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단독] 김성훈 "윤 대통령이 ‘나 때문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더 많은 직원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싶은데 제한돼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다“ https://theqoo.net/square/3570723106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18179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