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민, 계엄 때 소방청장에 MBC·경향·한겨레 단전·단수 협조 지시"
2,469 9
2025.01.13 19:41
2,469 9

허석곤 소방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약 1시간 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MBC, 경향신문, 한겨레를 포함한 언론사와 김어준씨의 방송 장소 등에 대한 경찰 협조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 지시의 '뉘앙스'는 단전·단수와 관련한 것이라고 했다.

처음엔 "기억 안 난다" 했다가... "3일 밤 11시 37분에 전화 받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12월 3일 소방청장 주재 국과장 대책회의 중간 이상민 전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그 내용에는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 단수 지시가 있었나."

허석곤 소방청장 : "단전, 단수 지시가 명확하게 있었던 건 아니고 경찰 협조가 있으면 협조해주라..."

윤건영 : "경찰이든 어느 기관이든 주요 언론사 단전, 단수 때 소방청이 협조하라는 지시 아니었나."

허석곤 : "그런 뉘앙스였다."

허 청장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 전 장관에게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오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으로부터 1시간여 후인 오후 11시 37분에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허 청장은 "(이상민) 장관님이 몇 군데 언론사를 말씀하시면서 경찰청에서 어떤 요청이 오면 거기에 대해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허 청장의 모호한 답변에 다시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라고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 청장은 "'경찰청에서 단전, 단수'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라면서 "(회의 중) 차장이 옆 자리에 있어서 장관에게서 전화가 왔다, 언론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단전, 단수 뉘앙스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허 청장은 다만 "단전, 단수는 소방 업무가 아니다. 그래서 명확히 답변을 못 드렸다"면서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혜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9493?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9
  • 1. 무명의 더쿠 2024-05-25 00:57:48
    막 심하게 핥아서 저렇게 빠진거 아니면 사진만 동물 병원에 보여드려봐
    나도 예전에 고양이 빗질 등만 열심히 했다가 털 두께?가 얇아져서 병원에 물어봤더니 아파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더라
  • 2. 무명의 더쿠 2024-05-25 01:01:53

    빗질했으면 별일 아닌거 같아 

    아무일없이 털이 없는것도 아니고 빗질하다가 좀 많이 뜯긴듯 


  • 3. 무명의 더쿠 2024-05-25 07:11:01
    ☞1덬 22 사진 자세히 찍어서(각질이나 상처는 없는지 원래 피부색보다 좀 붉지는 않은지 다른데는 혹시 털 빠진 곳 없는지 등등) 병원가서 물어보고 병원 데려와야 한다고 하면 데려가봥
  • 4.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05-25 09:52:27
    ☞1덬 ☞3덬 어제 너무 놀라서 사진을 보여드리면 된단 생각을 못했네ㅠㅜ 도와줘서 고마워!! 지금 덬들 말대로 사진 더 찍고 다른 곳도 살펴보고 나 혼자 병원 가보는 중이야🥹
    ☞2덬 생털까지 뽑는 빗은 아니었는데 내가 이번에 뭘 잘못했나봐ㅜㅜ 당분간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큰일은 아닌 것 같다니 위로가 되네 고마워 덬아🥺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77 03.24 43,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9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8,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9,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2,2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4,4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70,3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8,619
2665758 이슈 2016년 만16세 시절 새론이 사진… 14:14 537
2665757 이슈 김새론은 내용증명 받고 난 후 힘들어서 자해까지 했다고 함... (사진 있음) 1 14:14 542
2665756 이슈 공개 된 카톡에 있는 김새론 사진 1 14:14 619
2665755 기사/뉴스 길고양이 등 동물 살해 땐 최대 ‘징역 3년’ 성범죄관련 형량 참작 사유에서 "공탁포함" 문구 삭제 14:14 72
2665754 이슈 동생들이 놀러온대! 손 큰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분식집 스케일 떡볶이+어묵탕+김밥 한 상! #편스토랑 14:12 338
2665753 기사/뉴스 강원랜드, 산불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 2 14:12 171
2665752 기사/뉴스 장근석,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평온한 일상 되찾길" 8 14:11 209
2665751 유머 혼자 여행하는 여성을 위한 상품...jpg 14 14:10 2,168
2665750 이슈 네스퀵이 초코맛 프로틴을 출시했다는 아주 기특한 소식🍫 3 14:10 457
2665749 이슈 사는 게 힘들다는 팬에게 남돌이 보인 반응 8 14:10 1,295
2665748 기사/뉴스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N번방 수준이란 증거? 확보했지만 공개하지 않을 것" 140 14:09 9,950
2665747 유머 저 정도의 남미새는 본 적 없음 그냥 범죄 옹호하는 미친년 같아...jpg 10 14:08 2,877
2665746 이슈 돈을 빌려줬는데 차용인이 죽었습니다.... 10 14:08 2,242
2665745 기사/뉴스 [속보] ‘의성 산불’ 영양·청송으로 다시 확산 중…주민 대피령 20 14:08 757
2665744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선고 4월로…재보궐선거 이후 가능성 53 14:07 1,427
2665743 정보 머라이어 캐리 7년 만의 일본 공연 <MARIAH CAREY - THE CELEBRATION OF MIMI 2025 JAPAN> 개최 결정 14:07 115
2665742 이슈 이쯤 되어서 다시 보는 1년 전 김수현 언플 28 14:06 5,011
2665741 이슈 일본인이 '보컬로이드 케이팝' 앨범을 만든 결과...twt 8 14:05 642
2665740 이슈 16살 때 김새론 44 14:05 5,652
2665739 기사/뉴스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메신저 대화 공개…"미성년 교제 맞다"(전문) 25 14:05 3,92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