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년 총선 전까지 공천 놓고 논의...김 여사 "120석?"→명태균 "어려울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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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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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327?sid=100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알려준 김 여사가 '120석은 가능하지 않겠냐'고 묻자, 명씨는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았다며 '어려울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취임 이후 김 여사가 명씨와 소통을 줄였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김 여사와 명씨가 어떻게 집권여당의 총선 공천 정보를 공유했는지, 실제 공천에 개입했는지 검찰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연지환 기자 (yeon.jihwan1@jtbc.co.kr)
난 저런 여동생 얘기는 없고 자기가 하반신마비남자인데 말동무만해도 된다고...근데 시급엄청 높은편이었음,.. 실수로 신청 늦게 해서 못 갔는데 큰일날뻔했네
애초에 말동무만 구하는데 그렇게 시급 높게주는것도 이상한거였네
이 기사 당근알바 구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져야겠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