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이름 유지···5공 시절 백골단, 다시 나타나도 책임은 운동권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이 된 우파단체 백골단이 13일 “저희 백골단 지도부는 깊은 고심 끝에 반공청년단 예하 조직인 백골단의 이름을 유지한 채 활동을 계속 이어가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정현 백골단 단장은 과거 폭력적으로 시위를 진압했던 백골단에 대해 “5공(화국) 시절 백골단이 다시 나타나도 그 책임은 김 의원이 아니라 586 운동권 세대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당 내에서는 김 의원에게 백골단을 공식석상에 서게 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정현 반공청년단(백골단) 단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백골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단장은 이승만 정부 시절 정치깡패 집단 백골단이 등장한 배경을 거론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백골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단장이 밝힌 백골정신은 ‘대통령 직선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조국 수호’ ‘최전선에서 반국가 세력과 맞서는 선봉대’ 등이다.
김 단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국민투표제(대통령직선제)를 반대하는 의원내각제 세력과 대립하다 비상계엄조치를 내렸다”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들에게 이전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은 6·25 전쟁 중인 1952년 부산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는 이 전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이를 반대하는 국회를 무력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계엄 선포 직후 야당 의원들이 체포됐고 이 전 대통령은 의회를 해산시키려 했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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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팝니다
...라는 걸 인류는 이미 17세기에 증명했으며, 저 종교 사람들은 400년 정도 업데이트가 늦는 듯하다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지금도 계속 멀어지고 있는 중
지구 달 태양의 크기랑 궤도랑 거리때문에 완벽한 개기일식 개기월식 일어나는 건 당연히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맞는데 왜 별 거 아닌 거처럼들 얘기하지?? 누가 설계했다는 거부터야 과학 영역이 아닌 거고
엄청난 우연이겹치고겹쳐서 만들어진인연 제목은 문,달빛 어쩌고
애초에 '완벽한 개기일식' 자체가 일식 안에서도 특이 케이스고 '완벽한 개기일식' 아닌 일식 = 금환일식의 존재 자체가 저 말의 부정인데 뭘 박수를 쳐주고 있니
물이 섭씨100에서 끓고 0도에서 어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랑 비슷하지
기독교식 사고방식임 맞아보이는거만 오오 하고 들고와서 이거보세요!! 그리고 안맞는 나머지증거는 없는취급하는거
☞29덬 ㅋㅋㅋ 물이 얼고 끓는점 순간이 딱 100으로 나뉠 수 있냐며 부들부들ㅋㅋㅋ셀시우스어리둥절ㅋㅋㅋ
☞25덬 그래서 완벽한 개기월식이 자주 안일어나는거잖아...답답
이런 ㅆ
그 모든 우연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무한한 우주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거지
ㅅ
☞34덬 그게 아예 불가능한 게 보통이고 그런 식의 배열이 가능한 거 자체가 특이한 거라고. 그래서 저게 무슨 신비주의로 해석할 일이란 뜻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관찰한 우주 내에서 희귀한 현상들은 희귀하다고 하는 거지 뭘 그 자체를 부정하냐고. 그게 우리가 특별하단 뜻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