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연석 "유재석, '지거전' 좋아해…MC 같이하길 잘했다" [엑's 인터뷰]
14,723 10
2025.01.13 12:11
14,723 10
WutCFy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배우 유연석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연기를 보여줬다.

유연석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담은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자 냉철한 대통령실 대변인인 주인공 백사언 역으로 활약했다.

“그동안 부드러운 캐릭터도 하고 악역도 하고 장르도 다양하게 하고 공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 리뷰가 좋더라고요. 백사언 캐릭터가 이전에 했던 캐릭터들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캐릭터 같다는 말을 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사언의 폭발적인 캐릭터가 나온 것 같아 좋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았고 이번에 하면서 차가운 면, 재미있는 부분, 따뜻하고 로맨스적인 부분을 표현하길 바랐는데 전달돼 다행인 것 같아요. 방송하는 시기가 온전히 내 드라마를 보고 즐겨 달라고 사람들에게 막 떼를 쓸 사정이 아니었는데 잠깐이라도 위로가 되고 재미있다고 하시니 그거에 감사하죠.”


유연석, 채수빈이 호흡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5.5%에서 출발해 최고 시청률 8.6%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넷플릭스 ‘TV SHOW’ 부문에서는 세계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2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늘 기대를 갖고 작품을 시작하지만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 줄은 예상을 못 했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상위 랭킹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놀라기도 했고 공들여 촬영했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해외 반응을 받았는데 막방이 끝나고도 남미, 동남아도 그렇고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유연석은 드라마 외에도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MC를 보며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처음에는 전문 예능인도 아니고 타이틀도 MC여서 부담됐는데 재석이 형이 편하게 해줘서 제가 하는 부분들만 잘해 나가면 됐어요. 재석이 형과 같이해서 부담감을 덜었어요. 보는 분들도 편하게 봐주시지 않았나 해요. 게스트분들도 배우가 MC로 있고 재석이 형도 있다 보니 게임도 자연스럽게 해주시는 게 있고요.”


예능 출연으로 드라마 캐릭터에 몰입을 저해할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이제는 시청자분들도 예능을 할 때와 극 안에서의 모습들을 분리해서 봐주실 수 있을 거 같고 각각 충실히만 잘한다면 믿어주시지 않을까 바람과 믿음이 있었어요. 단순히 예능만의 문제도 아니고 뮤지컬도 해보고 영화도 하고 예능도 해봤는데 비슷한 장르, 한 장르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각각의 곳에서 충실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오히려 차이가 나 보이니까 시청자들이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백사언을 보시다가 ‘틈만 나면,’을 보면서 배우 자체의 다른 매력을 봤다는 리뷰를 봤어요.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유재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을 보며 매우 좋아했단다.

“촬영 올 때마다 ‘어 백사언이~’, ‘냉미남 백사언이~’라고 했어요. 드라마가 잘되고 있으니기분 좋아하신 것 같아요. 공교롭게도 SBS 예능을 하고 있다 보니 ‘지금 거신 전화는’과 동시간대 방송하는 ‘열혈사제’도 홍보했고 (채)수빈이도 같이 나와서 드라마 홍보도 했는데 두 작품 다 잘돼서 좋았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57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7,6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68 기사/뉴스 마동석·이영애도 실패…남지현, 위기의 KBS 구할까 [MD포커스] 1 18:33 61
2958167 이슈 엘리사브 드레스 레이스+비즈장식 있 vs 없 7 18:30 561
2958166 기사/뉴스 배우 고아라, 3년 동행 마침표… 킹콩 by 스타쉽 측 "앞날 진심으로 응원" 5 18:27 851
2958165 정보 세계 1위 감자칩이 대한민국에선 안먹히는 이유 29 18:27 2,261
2958164 이슈 위고비도 전혀 효과없는 케이스였다는 신동 18 18:25 2,519
2958163 이슈 부동산, 땅주인, 사학, 고등학생, 한능검 : 시발 1 18:25 742
2958162 기사/뉴스 고경표, 파격 금발 변신에 72시간 단식 선언… "내 몸으로 내가 한다" 발끈 웃음 1 18:25 676
2958161 정보 공중 돌려차기 하는 중국 로봇 8 18:24 459
2958160 기사/뉴스 이제훈 "다 쏟아부은 '모범택시3'..도전이자 행복했던 날들" 애정 9 18:24 298
2958159 유머 김풍 기름 없어서 박은영 냄비에서 훔쳐 쓰는거 나홀로집에 도둑같음 4 18:24 1,275
2958158 유머 낯선 사람와서 주인따라 구경중인 고양이 4 18:21 1,044
2958157 이슈 빠르게 알티 타는 중인 엔믹스 설윤 출국사진.jpg 35 18:21 2,287
2958156 유머 최강록 슈스케 지원하려 그랬음 전국노래자랑은 예선 나간 적 있고 4 18:20 966
2958155 이슈 [2026 골든디스크] 몬스타엑스 레드카펫 6 18:19 475
2958154 이슈 오늘 트위터 개난리난 글 35 18:19 4,085
2958153 유머 스님한테 "벌레가 좀 죽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말하는 놈 첨봄개웃챙ㅜㅜㅜㅜ모기 물릴 때 우짜냐는 초딩 질문 뭐옄ㅋㅋㅋㅋㅋㅋ 16 18:18 1,346
2958152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엔시티 위시 레드카펫 10 18:18 566
2958151 정치 밴스 부통령 "ICE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은 좌파여서 총 맞은거야" 18 18:18 679
2958150 이슈 아이돌마스터에 한복 나온 와중에 또다른 아이마스 성우 근황...jpg 2 18:17 497
2958149 유머 안성재 두쫀쿠로 속세에서 얻어맞고 스님한테가서 이르기 9 18:17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