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웅니 때문에 놀란 돌멩임오들에게 웃음을 준 555일차 후이바오의 바쁜 하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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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조회 수 2152
아침부터 과식길만 걷던 뚠커벨
언니의 긴급상황에 분위기가 다급해지자 같이 긴장했다가
당근의 유혹을 뿌리치고 엄마랑 언니의 곁으로 후다닥
구조현장에서 강바오의 파후치로 최선을 다함
언니가 무사히 구출된 후에 시설물 점검도 열심열심 ㅋㅋ
하지만 야외 퇴근은 싫었던 후이
퇴근하지 않겠다며 정권찌르기 선보임(아님)
40센티 다리를 이용하여 버텼지만 실패
그래도 실내에 들어와서 임오들에게 예쁘게 웃어줌🩷
https://img.theqoo.net/xXdbAU
오후 야외 외출 때는 엄마보다 빠르게 달려나가서 ㅋㅋㅋ
엄마 대나무 쌔비지도 하구
다시 나온 야외에서 행복한 냠냠
https://img.theqoo.net/sSfQNB
https://img.theqoo.net/lLVAoS
이어서 푸스빌 리모델링 시도하느라 자꾸 사라짐 ㅋㅋㅋ
https://img.theqoo.net/BnWjMO
https://img.theqoo.net/fpxtBg
눈밭에서 행복하게 뒹구는 아기곰도리 🩷
https://img.theqoo.net/jCjWft
https://img.theqoo.net/NPCIkk
또 퇴근하기 싫었지만 ㅋㅋㅋㅋ 간신히 퇴근 완 ㅋㅋㅋ
돌멩이들에게 미모 자랑도 하구
요렇게 애착자리에 예쁘게 앉아있다가 퇴근!
맘 졸이다 후이 때문에 웃을 수 있었던 하루🩷
ㅊㅊ 바오가족방